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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문'기자의 전체기사

벌레가 된 남편과 뱀이 된 고센(康仙)

벌레가 된 남편과 뱀이 된 고센(康仙)<妙華(묘화) 1995년 8월 제15호>착한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어떤 일에 執着(집착)<어떠한 것에 강하게 이끌려 아무리 해도 단념할 수 없는 것> 한 것으로 인해 人間(인간)에서 벌레로 또한 뱀으로 還生(환생)한 사람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먼저 최초에 인도에서의 이야기인데 「벌레가 된 남편」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어느 곳에 아주 대단히 의좋은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佛法(불법)을 믿고 佛道修行(불도수행)

유시문 기자 2017-01-02 20:59

뱀에게 구제받은 매사냥꾼

뱀에게 구제받은 매사냥꾼<妙敎(묘쿄) 4월호>착한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오늘은 매사냥꾼이 뱀에게 구제받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옛날 무쓰국에 매사냥꾼이 살고 있었습니다. 매의 새끼를 잡아 팔아서 처와 함께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나이는 매의 둥지를 찾기 위해 매일매일 산중을 돌아 다니고 있었습니다. 매의 둥지를 찾아, 어미 매가 알을 낳고 알이 새끼가 되어 그 새끼가 둥지를 떠나기 전에 둥지에서 그 매의 새끼를 훔쳐 오는 것입니다. 그 매의 새끼는 다른 매사냥꾼들에게 좋은 값으로

유시문 기자 2017-01-02 20:56

聞法(문법)의 功德(공덕)

聞法(문법)의 功德(공덕) <정도 2002년 12월 제20호>착한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오늘은 전세에 개와 귀뚜라미였던 자가 법화경의 공덕으로 승려가 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예전에도 法華經(법화경) 문법(聞法)의 공덕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오늘은 전세에 개와 귀뚜라미였던 사람의 이야기로 오늘 옛날 이야기책의 제14에 실려 있습니다.옛날 미마사카의 고장(지금의 오카야마현)에 렌손이라 는 승려가 살고 있었습니다.어려서부터 원흥사의 주직에게 「法華經(법화경)」을 배우고 매일

유시문 기자 2017-01-02 20:53

몸을 불태운 토끼

몸을 불태운 토끼<妙華(묘화) 1995년 6월 제13호>착한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몸을 불태운 賢明(현명)한 토끼」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어느 날, 釋迦(석가)님은 五百人(오백인)의 弟子(제자)들을 인솔하고 여행을 하면서 眞理(진리)의 道(도)를 설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長者(장자)가 지은 큰 宿所(숙소)에서 生活(생활)을 위한 供養(공양)<布施(보시)>를 받고 있었습니다.어느날 밤. 식사대접을 받고 있던 釋迦(석가)님은 謝禮(사례)를 表(표)한 후,

유시문 기자 2017-01-02 20:51

目連(목련)

目連(목련)<妙華(묘화) 994년 7월 제2호>착한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오늘은 어머니를 餓鬼道(아귀도)의 괴로움에서 救(구)한 目連(목련)이란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이 이야기는 지금의 盂蘭盆(우란분)<先祖(선조)의 供養(공양)을 행하는 佛道行事(불도행사)> 行事(행사)의 起源(기원)이 되었기 때문에 친구들 중에는 아는 사람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이 사람의 정식 이름은 大目犍連(대목건련)이라 하며 줄여서 目連(목련)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目連(목련)은 中印度

유시문 기자 2017-01-02 20:49

매 사냥꾼의 반성

매 사냥꾼의 반성 <正道(정도) 2002년 1월 제9호 50p~55p>착한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오늘은 매를 이용해 꿩을 사냥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지금과 옛날이야기의 제 19권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옛날 교토(京都(경도))의 우쿄구(右京區)라는 곳에 매를 이용해 꿩을 잡는 사냥꾼이 살고 있었습니다. 사내에게는 세 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아이들에게도 매를 다루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사내는 하루종일 매 다루는 일만을 생각했습니다. 집에는 매 여덟 마리, 개 열

유시문 기자 2017-01-02 20:46

말상(馬像)으로 변한 마님

말상(馬像)으로 변한 마님<正宣(정선) 2001년 2월 제41호 48p~52p>여러분 안녕하십니까.오늘은 인색하고 심술굿은 마님이 말상의 얼굴이 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옛날 한 승려가 탁발수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탁발이란 각 집을 방문하여 먹을 것을 얻는 행을 말합니다. 옛날 석가님이 행한 것을 시작으로 거지행이라고도 말합니다.승이 어느 날 큰 집 앞에 왔습니다. 이 집은 부자로 많은 심부름꾼이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마음이 착한 솔이라고 하는 심부름꾼이 있었습니다. 솔은 현관 앞

유시문 기자 2017-01-02 20:41

말 도둑

말 도둑 <正道(정도) 2001년 12월 제8호>착한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오늘은 말 도둑으로 오인 받은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승려의 이야기입니다.옛날 石山寺(석산사)에 고손(好尊(호존))이라는 승려가 살고 있었습니다. 고손은 젊었을 때부터 法華經(법화경)을 믿으며 수행 하고 있었습니다.어느 날 고손은 볼 일이 있어 丹波國(단파국)(지금의 교토(京都(경도) 중부)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행 도중에 병이 생겨 단파국에서 말을 빌려 타고 오게 되었

유시문 기자 2017-01-02 20:38

돼지와 호랑이의 지혜 겨루기

돼지와 호랑이의 지혜 겨루기 <正道(정도) 2003년 8월 제28호>착한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힘이 아닌 재치와 지혜로 싸움에 이긴 이야기를 두 가지 하겠습니다.옛날 인도에 5백 마리의 돼지를 거느린 체격이 커다란 돼지 대장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이었습니다. 5백 마리의 돼지를 데 리고 산길을 걷고 있었는데, 길 저쪽에서 큰 호랑이 한 마리가 이쪽을 향해서 걸어왔습니다. 그 길은 좁았기 때문에 어느 쪽 이 비키지 않으면 지나갈 수 없었습니다. 돼지는 내심 난처했습니다. 저

유시문 기자 2017-01-02 20:36

눈을 뜨게 된 妙昭(묘쇼)

눈을 뜨게 된 妙昭(묘쇼) <正道(정도) 2001년 11월 第7號>착한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오늘은 앞을 볼 수 없었던 묘쇼라고 하는 승려가 양쪽 눈이 모두 보이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이 이야기는지금과 옛날 이야기라는 권 제13에 있는 내용입니다.옛날 시나노노쿠니(信濃國)지금의 나가노현(長野縣)에 쇼묘라는 장님인 승려가 살고 있었습니다. 눈이 멀어서 앞은 볼 수 없었지만 밤낮으로 「법화경」만은 독송하고 있었습니다.7월 15일, 묘쇼는 북을 울리며 托鉢(탁발)을 하러

유시문 기자 2017-01-02 20:32

네사람의 친구

네사람의 친구<妙華(묘화) 1996년 6월 제25호>예날 인도의 어느 도읍에 한 사람의 長者(장자)가 있었습니다. 長者(장자)에게는 바꿀 수 없는 네 사람의 친구가 있었습니다.첫번째 친구는 장자가 제일 아끼는 사람으로 언제나 함께 있고 떨어짐이 없었습니다. 자나깨나, 서나 앉으나, 언제나 함께 행동하는 친구입니다.두번째 친구는 장자가 노력하여 친구가 된 사람으로 항상 아끼고 있었습니다.세번째 친구는 아주 마음이 맞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있었습니다.네번째 친구는 장자가 말하는 것은 듣

유시문 기자 2017-01-02 20:24

南條時光(난죠토키미쓰)

南條時光(난죠토키미쓰)<妙華(묘화) 1994년 6월 創刊號(창간호)>착한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오늘은 일곱살 때 大聖人(대성인)님을 만나서 大聖人(대성인)님과 日興上人(닛코상인)님을 섬겼던 「南條時光(난죠토키미쓰)」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1264년 「南條時光(난죠토키미쓰)」의 아버지 「南條兵衛七郞(난죠효에시치로)」는 중병에 걸렸습니다. 大聖人(대성인)님께서 는 대단히 긴 편지를 쓰셔서 격려하시는 동시에 만일 죽음에 임했을 때에는 閻魔大王(염마대왕) 등에게 「일본 제일의 法華

유시문 기자 2017-01-02 20:06

김치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없다.

김치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없다.배추김치는 가래를 나오게 하고 묵은지와 김치찌게로 먹으면 위염, 위궤양, 위암을 막는데.. 만병의 예방약이다.김치재료에 날거는 독이 있다. 쪽파김치는 간경화, 지방간, 혈우병, 당뇨병을 고친다.숨이 가빠서 2층도 오르기 힘든 사람은 동치미가 최고, 몇 달 먹고 천식도 나았다고 한다.근육에 힘이 없고 무력하게 된 것도 고친다. 천식은 몸이 산성화가 되어서 생긴다. 정맥류나 치질치료에 동치미가 최고다. 김치 찌개나 생김치는 출혈이나 치질이 더 심해진다.멍이 잘 드는 사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17-01-02 19:57

가만히 눈을 감기만 해도

가만히 눈을 감기만 해도“삶과 죽음의 길이 예 있으메 너는 가노란 말도 못다 이르고 갔는가”늘 예정되 있는 죽음은 생각한데로 계획한데로 다가오지 않는습니다. 그래서 세상에는 예기치 못한 이별이 천지입니다. 그렇습니다. 알 수 없는 미래를 예측하느니 차라리 오늘 이별 합

기획 유시문 기자 2017-01-02 19:41

새해새날

새해 새날- 사제스님께정유년 새해를 맞아 미얀마에 있는 허정스님이 한국 승가, 그리고 한국 불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글을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스님의 글을 옮겨 싣는다. <편집자 주>병신년 한해가 다 가고 정유년이 시작 되었

기획 유시문 기자 2017-01-0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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