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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

대장이 깨끗해야 병에 걸리지 않는다

대장이 깨끗해야 병에 걸리지 않는다 대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삶의 질에 여러 영향을 끼치고 당뇨, 만성 두통 등 특정 질병까지 불러올 수 있다. 대장을 청소하고 건강을 전반적으로 강화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지만, 체중 증가와 관련된 질병의 90%는 건강하지 못한 대장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대장은 우리의 전반적인 건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며, 독소와 필요없는 부산물들을 배출한다. 장기적으로 보면 이러한 물질들은 우리 건강을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화 능력이 좋지 못한 사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21-01-21 22:49

뇌졸중 위험 요인 7가지

<뇌졸중 위험 요인 7가지>1. 당뇨병이 있다2형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 비해 뇌졸중 발병 위험이 2~3배 높다. 또 당뇨병은 사망률이 높은 위험한 뇌졸중을 더 많이 발생시키는 원인으로 꼽힌다.2. 술을 많이 마신다매일 3잔 이상의 술을 마시면 뇌졸중 위험이 45%나 증가한다. 고혈압 증세가 있는 경우에 폭음을 하면 특히 위험하다.3. 편두통이 자주 발생한다연구에 따르면, 시야 장애와 함께 편두통이 자주 있으면 뇌졸중 발생 위험이 21%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21-01-21 22:47

뇌졸중 예방을 위한 혈관플라크 청소..

뇌졸중 예방을 위한 혈관플라크 청소..2018.8.2. 엄지의 제왕에서 뇌졸중예방과 혈관플라크를 청소하는 방법에 대한 방영을 했다.혈관플라크는 혈관 내 기름덩어리인데요. 이런 플라크로 해서 혈관의 흐름에 지장을 주고, 콜레스테롤이 높아지고, 혈관벽을 두껍게 해주어 동맥경화와 같은 위험을 초래한다. 뇌졸중, 심장마비로 이어질 수 있기도 해서 사망위험률을 28% 높인다고 한다.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려면 이런 나쁜 혈관플라크를 예방해야 한다.근데 이런 나쁜 혈관플라크를 청소할 수가 있다고 한다.☞ 콜레스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21-01-16 15:38

내 몸의 천연 비타민 등산 건강법

내 몸의 천연 비타민 등산 건강법등산은 전신을 골고루 운동시키는 최고의 운동이다. 특히 우리 몸속의 약 60억 개의 세포 하나 하나에 풍부한 산소를 공급하고 나쁜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데 있어 등산만큼 효과적인 운동도 없다.우리 인체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있어 제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21-01-16 12:50

만병일독

만병일독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수많은 질병들과 싸운다. 감기에서 부터 각종 감염, 대사 질환, 때로는 치명적인 암까지 겪으면서 살아간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소원이다.과연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여기에는 다양한 의학적 요인이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생 우리 몸 구석구석과 장기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액과 혈관”이다. 한의학에 '만병일독'이라는 말이 있다. 간단히 해석하면 '만 가지의 병이 한 가지의 원인에 의해서 생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21-01-14 18:29

체온 관리의 중요성

체온 관리의 중요성"코로나 시대! 체온 1도 올라가면 면역력 높아지고 만병을 이긴다!" 그 어느 때 보다 체온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관리해야 하는 시대다. 1도의 체온이 내 몸을 살린다. 36.5도 -> 건강한 온도36.0도 -> 열이 빠져가는 온도35.0도 -> 암세포 증식 온도30.0도 -> 의식불명 온도27.0도 -> 신체 활동정지 온도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이상 떨어지고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70%까지 올라간다." 특히 현대인들의 몸은 예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21-01-14 18:18

홍삼---모든 중년 남성들의 꿈

홍 삼...20대와 같은 강력한 스태미너와 넘치는 활력 예로부터 '천연 정력제'로 알려진 홍삼이 실제로 성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영득 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교수팀은 2007년 6월부터 10월까지 발기부전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73명을 대상으로 홍삼의 효능을 8주간 실험했다. 최 교수팀은 먼저 대상자를 두 집단으로 나누고, 한 집단은 홍삼농축액을 200㎎짜리 캡슐로 만들어 하루에 4알씩 먹게 했다. 다른 집단은 홍삼캡슐과 맛, 모양 크기가 같지만 홍삼성분은 들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20-12-17 08:54

불교에서 금하는‘오신채’는 최고의 스태미나食 ?

 불교에서 금하는‘오신채’는 최고의 스태미나食? 사찰음식은 불교를 수행하는 스님들이 깨달음을 얻기 위해 모인 절에서 만들어 먹는 음식이다. 스님들에게 식사는 단순히 영양을 보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닦기 위해 필요한 기(氣)를 보충하는 것으로, 지혜를 얻는 데 필요한 수행과정의 하나다. 일반적으로 사찰음식은 육식을 멀리하고 되도록 조리과정을 덜 거친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구성돼 있다. 영양도 풍부할 뿐만 아니라 정신까지 맑게 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건강식단으로 알려져 있어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20-12-17 08:47

당화혈색소, 평균 혈당

당화혈색소; 평균 혈당 HbA1c 라고 하는 당화혈색소는 혈액 속의 헤모글로빈에 포도당이 결합 된 것으로 지난 1~2개월의 혈당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수치. 당뇨병 여부를 검사할 때 공복에 측정하거나 포도당을 섭취 한 후에 측정을 하게 되는데요.식사 여부에 따라서 혈당 수치가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혈당의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검사를 여러 번 해야 하는데 당화혈색소는 지난 1~2개월의 혈당 상태를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당뇨병 검사를 할 때 매우 중요합니다. 당화혈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20-12-07 15:12

식초를 많이 먹어야 하는 이유

식초를 많이 먹어야 하는 이유 1. 변비체내의 신진대사를 높이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장내의 활동이 원활해지고 탄산가스가 발생해 변의를 일으켜 변비가 해소된다. 우유 한컵에 술잔 하나의 사과식초를 섞어 마시거나 우유대신 물에 희석해서 꿀을 섞어 마시면 좋다. 2. 비만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은것은 남녀 모두의 희망사항으로 특히 주부들의 경우 당질이 지방으로 변하는것을 막고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에 비만방지 효과를 가지고 있다. 3. 당뇨먹을거리가 풍성해지면서 미식가나 대식가에게 많이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20-12-05 10:37

만병을 부르는 냉기 없애기

만병을 부르는 냉기 없애기암을 비롯해 소위 성인병은 40세를 경계로 급격하게 늘어나는데, 암이 50세를 넘길 무렵부터 생기는 이유는 체열 저하 이다.즉,신진대사의 저하이다.  그에 따라 야기되는 면역력 저하가 암을 부르는 것이다.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과 차게 하는 식품!1. 차게 하는 식품. 가)커피는 아무리 뜨겁게 마셔도 몸을 차게 한다. 나)식초, 우유, 맥주, 위스키, 콜라, 주스 등 물기가 많은 것은 몸을 차게 한다. 다)밀가루 음식은 몸을 차게 한다. 라)바나나, 파인애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20-12-05 10:33

코로나로 인한 담배 지출 증가, 방광 건강이 위험하다

코로나로 인한 담배 지출 증가, 방광 건강이 위험하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사회 전반에 크고 작은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생활 습관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집콕(집에 머무는 것)’하는 사람이 늘어나며 외식보다는 배달 음식을, 회식보다는 혼술(혼자 술을 마심)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졌다. 소비 습관도 변했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3/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얼어붙은 소비 시장과 반대로 주류∙담배 소비가 역대 최고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20-12-05 10:23

치매와 물

치매와 물 ️ 치매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입니다. 인간에게 생기는 치매는 나이 먹고 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 됩니다. ️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물이 없어도 살수 있는 부분부터 물 공급을 줄여 나갑니다.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20-12-05 10:08

중년에 운동 하라고 몸이 보내는 신호

중년에 운동 하라고 몸이 보내는 신호 대부분의 사람들이 '운동할 시간을 내기 힘들다'고 하소연하며 운동을 미룹니다. 가까운 피트니스센터에 등록하더라도 힘든 운동 보다는 가벼운 운동만 하다가 돌아오기 일쑤입니다. 이런 생활을 반복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건강이 엉망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의 매체 치트시트닷컴이 '운동을 제대로 하라'고 몸이 보내는 신호 5가지를 전했습니다. ○ 뱃살이 많아졌다 몸무게만으로는 몸 상태를 평가할 수 없으나 허리 부근에 살이 많다면 몸매가 정상이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20-11-28 10:53

복부비만, 근감소증 여성 운동기능 크게 떨어져

복부비만, 근감소증 여성 운동기능 크게 떨어져최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은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김원 교수와 충북대병원 재활의학과 공현호 교수,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 연구팀이 70세 이상 노인 2,300여명의 건강 상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근감소증과 복부 비만을 모두 가지고 있는 노인의 운동 기능이 저하될 위험이 일반 노인보다. 여성은 약 4배, 남성은 약 2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한국노인노쇠코호트 연구(KFACS)에 참여한 70세에서 84세 노인 2,30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20-11-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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