呵責謗法滅罪抄(가책방법멸죄초)[本文(본문)] [어떠한 亂世(난세)에도 각자는 法華經(법화경) 十羅刹(십나찰) 도와달라고 젖은 나무에서 불을 내고 마른 땅에서 물을 얻듯이 강성하게 말하는 것이다.] [通解(통해)] [아무리 世上(세상)이 문란하드라도 당신들은 法華經(법
可延定業書(가연정업서)[本文(본문)] [閻浮(염부) 第一(제일)의 태자라 하더라도 단명한다면 풀잎보다 가볍다. 日輪(일륜)과 같은 智者(지자)라 하더라도 夭死(요사)한다면 生犬(생견)보다 못하다. 속히 마음의 재산을 쌓아서 속히 속히 대치 할지어다] [通解(통해)
수행의 기쁨과 다이돌핀 석가모니는 보리수나무 아래서 해탈의 경지에 이르고 5주간 그 곳에서 기쁨에 잠겨 있었다고 한다. 해탈이란 불교에서 탐(貪), 진(瞋), 치(癡)로부터 벗어나 고요해진 평정의 경지를 뜻하는데, 그렇게 깨달음으로 해탈한 마음은 번뇌의 불꽃이 사라
스승.공자가 제자들과 함게 진나라로 가던 도중에 양식이 떨어져 일주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 적이 있습니다. 안회가 가까스로 쌀을 구해와 밥을 지었습니다.공자는 밥이 다 되었는지 알아보려고 부엌을 들여다보다가 밥숱의 뚜껑을 열고 밥을 한 움큼 먹고 있는 안회의 모습을
종조 니치렌대성인님은 『법화제목초』에 「소승(小乘의 사제(四諦」의 이름만을 외친 앵무새 또한하늘에 태어나고 삼구(三歸)만을 지닌 사람, 대어(大魚)의 난을 면했거늘 항차 법화경의 제목은 팔만성교의 간심(肝心)이며 일체 제목의 안목(眼目)이다.」라고 지남하셨읍니다.
화의초 (化儀抄) 【본 문】 법화종(法華宗)은 불경(不輕)의 예배일행(禮拜一行)을 근본으로 하고 수지(受持)의일행(一行) 뿐이니라. 불경(不輕)은 위음왕불(威音王仏)때의 말법의 비구, 니찌렌대성인은석가불 때의 말법의 비구이니라.어느 것이나, 절복수행의
法華講(ほっけこう) 日蓮正宗には、日蓮大聖人の仏法を正しく実践するための信徒の集まりとして“法 華講”があります。法華講という名称は、大聖人によって名付けられた由緒あるもの です。日蓮正宗の信徒は、この法華講の一員として、所属する寺院に参詣し、僧侶 の法話や講員同志の体験な
寺原の意義 日蓮正宗には、総本山大石寺のほか海外を含め、全国各地に700を越える寺院等があります。これらの寺院は、いずれも日蓮大聖人の仏法を、その地域において正しく守り伝え、弘めていく大事な意義をもっています。また寺院は、仏・法・僧の三宝が具わる信仰の道場であり、参詣する人々に真の成仏の道を
信仰の実践 日蓮大聖人は信仰を実践するに当たり、信・行・学という3つの大切な意義を示され ました。 ① 信 … 御本尊に対する絶対の信仰心 ② 行 … 信仰を確立するための修行 ③ 学 … 日蓮大聖人の仏法を正しく学ぶこと このうち「行」には、自ら南無妙法蓮華経の題目を唱
日蓮大聖人の教え 釈尊(しゃくそん)は、今から約3000年前、人々を救うため50年間にわたって説法し、その最後の8年間で出世の本懐(目的)である法華経を説かれました。 この法華経の予言どおり、釈尊滅後2000年が経過し、釈尊仏法の功力がなくなる末法(まっぽう)時代に、民衆を救済する仏とし
真実の幸福とは 人は、苦しいことや悲しいこと、また困難なことに遭った時、それを解決し克服する方法について思いを巡らしますが、世法による解決法を見つけることは容易ではありません。 仏法では、生・老・病・死など人間だれもが直面する人生の本質的な苦悩を根本的に解決する道を説き示しています。そして、
法灯700年の清流 日蓮正宗(にちれんしょうしゅう)は、建長5(1253)年4月28日に、日蓮大聖人(にちれんだいしょうにん)が“南無妙法蓮華経”の宗旨を建立されたことにはじまります。日蓮大聖人は、多くの法難に遭いながらも、法華経(ほけきょう)の肝心である南無妙法蓮華経を弘め、弘安2(127
조선왕족의 흔적이 있는 일련종(日蓮宗)의 대본산 - 탄생사(誕生寺)일련종(日蓮宗)의 대본산 - 탄생사(誕生寺)지인은 카모가와시(鴨川市)를 찾으면 고미나토(小湊)에 있는일련종(日蓮宗)의 대본산 탄생사(誕生寺)를 방문해야 한다며 안내해 주었다.일련성인(日蓮聖人 1222-1
안국사(흥천사)- 1905년 군산에서 포교를 시작한 하라 모쿠쇼(原黙松)는 1907년 대농장주 미야자키(宮崎)로부터 토지를 기증받아 당우를 건립하고, 1924년 일련종 안국사(安國寺)로 개칭한다. 1931년 10월에는 지금의 월명공원 입구 흥천사 자리에 본당을 신축하였
동국사 창건의 역사적 배경 군산(群山) 동국사(東國寺)는 1910년 8월29일 경술국치(한일합방.韓日合邦) 1년 전인 1909년 일본 승려(僧侶)선응불관(善應佛觀)스님에 의해 창건(創建)되어 일제 강점기 36년을 일인 승려들에 의해 운영되다가 1945년 8월15일 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