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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문'기자의 전체기사

아산 금병산 보문사(普門寺)

아산 금병산 보문사( 錦屛山普門寺)충남 아산 보문사(普門寺)는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내신 석주 스님이 1978년 창건한 사찰로서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으나 아산시에서는 규모가 제일 큰 사찰이다. 보문사는 금병산(錦屛山132m) 은골터에 자리하고 있으며, 충

기획 유시문 기자 2022-02-13 11:04

무형문화재, 장 담그기

한국 무형문화재로 다시 선 '장 담그기'2018년 12월 장 담그기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현재 음식 관련 국가무형문화재로는 조선왕조 궁중음식, 김치 담그기, 그리고 전통주 등이 있다. 장 담그기가 새로 지정된 데는 최근 우리 사회의 먹거리 붐 현상과도 무관하지

문화 유시문 기자 2022-02-12 11:23

사연을 품고 있는 옛길 10

사연을 품고 있는 옛길 10백두대간을 넘는 최초의 고갯길 하늘재경상북도 문경시와 충청북도 충주시를 잇는 해발 520m의 고갯길로, 우리나라 문헌에 나오는 고갯길 가운데 가장 오래된 옛길이다. 백두대간을 넘는 최초의 고갯길이 하늘재이다. 포암산과 탄항산의 사이 말안장처럼

문화 유시문 기자 2022-02-11 08:02

스마트폰에 몰두하면 목디스크 생길 수도

스마트폰에 몰두하면 목디스크 생길 수도스마트폰을 꼭 사용해야 할 때는 올바른 자세 유지가 필수적이다.‘스몸비족’은 스마트폰(Smartphone)과 좀비(Zombie)를 합쳐 만들어진 신조어로, 고개를 푹 숙인 채 스마트폰 화면에 몰두한 사람들을 좀비에 빗대어 표현한 말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22-02-10 21:14

겨울 추위를 이기고 꽃을 피우다.

겨울 추위를 이기고 꽃을 피우다.조선 후기 화가인 혜산(蕙山) 유숙(劉淑)(1827∼1873)이 그린 홍매화 그림의 8첩 병풍이다. 도화서(圖畵署) 화원(畵員)이었던 유숙(劉淑, 1827-1873)) 사과(司果)벼슬을 역임하였으며, 초상화를 잘 그렸던 유숙은 1851년

문화 유시문 기자 2022-02-10 15:39

문화재 방재의 날(2.10.) 맞아 온라인 박람회(2.10.~3.10.) 개최

문화재 방재의 날(2.10.) 맞아 온라인 박람회(2.10.~3.10.) 개최- 문화재청, 문화재 안전 주제로 한 그림엽서 ․ 유튜브 공모전 수상작 온라인 공개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월 10일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이하여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2

뉴스 유시문 기자 2022-02-10 14:57

「동학농민군 편지」문화재 등록

「동학농민군 편지」문화재 등록, 철도차량 4건 등록 예고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동학농민군 편지(2022)」를 문화재로 등록하고, 철도차량 4건을 등록 예고하였다.                &nb

뉴스 유시문 기자 2022-02-10 14:42

정월 대보름 창경궁 보름달 배경으로 사진 응모전 개최

정월 대보름 창경궁 보름달 배경으로 사진 응모전 개최- 창경궁관리소,‘궁궐에 내려온 보름달’사진 응모전 / 2.11.~2.17.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소장 여성희)는 우리 민족의 세시풍속인 정월 대보름 기간에 창경궁 풍기대 주변에 대형 모형 보름달을

뉴스 유시문 기자 2022-02-09 10:39

덕유산 향적봉

덕유산 향적봉덕유산 향적봉은 1,614m로 우리나라 남한에서 네 번째 높은 산이지만, 무주스키장 곤돌라를 타고 15분만에 1,525m 설천봉에 올라 갈 수 있다. 곤돌라에서 내리자마자 아이젠을 착용하고, 설천봉에서 정상인 향적봉(1,614m)으로 올라간다. 정상까지는

사진이야기 유시문 기자 2022-02-08 10:41

사리영응기(舍利靈應記)

사리영응기(舍利靈應記)1449년(세종 31) 세종의 명을 받아 김수온이 작성한 사리영응기 이야기김수온은 조선 초기 사대 문장가에 드는 대학자이며 세종과 세조 연간에 주요관직에 종사하였다. 김수온의 친형은 세종을 도와 한글 창제의 주역으로 불리는 신미 대사이다. 이 책은

문화 유시문 기자 2022-02-06 14:02

사연을 품고 있는 옛길 9

사연을 품고 있는 옛길 9단종과 금성대군이 함께 넘는 한 많은 고개 고치령 옛길고치령..태백산과 소백산 사이에서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를 연결하던 마구령 옛길과 고치령 옛길은 백두산에서 시작한 백두대간이 강원도 태백 근처에서 서남쪽으로 방향을 틀어 경상북도와 충청북도

문화 유시문 기자 2022-02-05 13:46

입춘대길

입춘을 알린다. 창덕궁 보춘정보춘정(報春亭)은 창덕궁 내 성정각(誠正閣)에 딸려있는 조선 숙종 대에 지어진 누각이다. 창덕궁 성정각 건물 동쪽에는 누각 건물이 붙어 있는데, 동쪽에는 희우루(喜雨樓), 남쪽에는 보춘정이라는 편액이 걸려있다. ‘희우(喜雨)’는 가뭄 끝에

문화 유시문 기자 2022-02-04 11:07

‘강화 보문사 마애관음보살좌상’의 광배진언(眞言)

‘강화 보문사 마애관음보살좌상’의 비밀스러운 주문, 진언(眞言)진언(眞言) ‘옴 마니 반메 훔’ 강화 보문사 마애관음보살좌상’은 일제강점기였던 1928년 조성된 거대한 규모의 마애불상으로 한국 근대 불교 조각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기년명(紀年銘) 불상이다. 마애

문화 유시문 기자 2022-02-03 20:57

국립고궁박물관, 2월 추천 유물 ‘소나무와 학을 수놓은 병풍’ 소개

국립고궁박물관, 2월 추천 유물 ‘소나무와 학을 수놓은 병풍’ 소개- 대한제국 황실 실내를 장식한 병풍(온라인 동시 공개)/ 2.3.~ -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인규)은 2월의 ’큐레이터 추천 왕실 유물‘인 ‘소나무와 학을 수놓은 자수 병풍’을 박물관 1층

뉴스 유시문 기자 2022-02-03 12:01

초기 불교에서는 오정심관 수행이 있었다

해골을 앞에 두고 무엇을 하는 걸까.자신이 누워서 자신의 죽음을 묵상한다. 10년이 흐르고. 100년이 흘러간다.들판에 버려진 자신의 육체가 부패해서 벌레가 파먹고 까마귀가 먹는다. 시간이 흐르면 피와 살과 피부는 사라지고 백골만이 들판에 뒹굴게 될 것이다. 그때 내가

기획 유시문 기자 2022-02-0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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