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
  • 전체기사
  • 공지
  • 뉴스
  • 문화
  • 건강생활
  • 여행
  • 사진이야기
  • 동영상
  • 기획
  • 컬럼
UPDATA : 2025년 08월 23일
  • 전체기사
  • 공지
  • 뉴스
  • 문화
  • 건강생활
  • 여행
  • 사진이야기
  • 동영상
  • 기획
  • 컬럼
  • HOME
  • 문화

문화

태조 이성계가 사랑한 왕실 사찰 회암사

양주 회암사지 회암사가 언제 창건되었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다만 동국여지승람에 고려 명종 4년 (1174)에 금나라 사신이 회암사에 다녀갔다는 기록이 전한다. 고려 충숙왕 15년(1328) 원나라를 통해 들어온 인도 승려 지공이 인도의 나란다를 본떠 266칸짜리

문화 정태상 기자 2021-08-08 16:00

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 잘 자는 방법에 관해

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잘 자는 방법에 관해여름철 더위는 너무나 뜨거워 ‘불더위’, ‘찜통더위’, ‘가마솥더위’라고 달리 표현하기도 한다. 무더운 한여름이 특히나 힘든 건, 잠을 자기 어렵기 때문이다. 요즘은 에어컨이 보급되어 그나마 더위를 버티지만, 과거 선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8-05 21:44

시간의 흔적, 그림 같은 절경으로 남아

시간의 흔적, 그림 같은 절경으로 남아 울주 반구천 일원(蔚州 盤龜川 一圓) 명승 지정 지질시대, 선사시대, 삼국시대, 고려 및 조선시대. 이 모든 시간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울주 반구천 일대다. 대곡리, 대곡천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이 지역은 20년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8-02 22:24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서천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국가등록문화재 등록 예고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서천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국가등록문화재 등록 예고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과 「서천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을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하였다. 이번에 등록 예고되는「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화천동‧창선동 일원/71

뉴스 유시문 기자 2021-08-02 22:03

죽음 후에 찾는 안식, 삼우제와 49재

죽음 후에 찾는 안식생사는 음양이요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다. 살아 있는 것은 언젠가 죽어야 한다는 것은 매우 평범한 사실이다. 우리의 전통 사회에서는 이른바 사례라고 해서 관혼상제를 꼽았으며 그 가운데서도 죽음과 관련된 상례와 제례를 중요시하였다. 우리의 관습은 일

문화 정태상 기자 2021-08-02 09:19

힘든 농사일을 노래로 승화한 남도南道 들노래

힘든 농사일을 노래로 승화한 남도南道 들노래남도들노래는 전라남도 진도군 지산면의 농부들이 농사일을 할 때 부르는 노래로 향토색이 짙고 가락이 매우 흥겨운 노래이다. 농부들이 들일을 하며 노래를 부르는 것은 예로부터 어느 고장에서나 볼 수 있으나, 특히 전라도 서남지역의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7-30 21:07

고려시대의 타일, 청자자판

고려시대의 타일, 청자자판영롱한 비취색을 머금은 청자는 식기는 물론이고 차와 술을 담은 다기와 주기, 매병이나 화분과 같은 관상 용기로 제작되었다. 고려인들의 청자에 대한 애정은 단순한 생활 용기가 아닌 청자기와나 자판(瓷板), 전(塼), 연봉(蓮峯) 등과 같은 화려한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7-29 15:20

한반도의 토종 견공 둘 풍산개 vs 경산의 삽살개

한반도의 토종 견공 둘 풍산개 vs 경산의 삽살개한반도의 토종 견공 둘 풍산개 vs 경산의 삽살개 개는 ‘견공’으로 불릴 만큼 오랫동안 사람 다음가는 대접을 받아왔다. 요즘은 사람과 대등한 ‘반려’의 동물로 그 위상이 더 올라갔다. 우리나라에서도 인식의 변화로 최근에는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7-29 15:09

민족의 의지, 목판에 새기다 팔만대장경

민족의 의지, 목판에 새기다 팔만대장경팔만대장경판은 오직 나라를 구해야겠다는 일념으로 고려의 백성 전체가 한마음 한뜻을 모은 결과물이다. 몽골과 처절한 전쟁 중에 부처님의 말씀을 새긴 세계 최대의 목판 인쇄 문화재이기도 하다. 수없는 침략을 당하면서도 해인사에서 800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7-29 14:36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이름, 애기똥풀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이름, 애기똥풀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듯이 양귀비과에 속하는 애기똥풀은 당연히 예쁘다. 너무 흔하다 보니 관심을 가지고 쳐다보지 않았을 뿐이다. 볕이 잘 드는 숲 가장자리나 길가, 밭두렁, 산자락, 빈터 어디에나 산다. 쉽게 볼 수 있는

문화 정태상 기자 2021-07-28 17:00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우리나라 15번째 세계유산,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7.26.) -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 시간으로 7월 2

뉴스 유시문 기자 2021-07-27 10:20

칠장사의 향기를 찾아서

칠장사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24호, 七長寺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리 764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안성 칠장사는 수도권 나들이로 다 녀 올만한 곳이다. 임꺽정이 드나들었다는 칠장사는 빼어난 자연을 배경으로 가지고 있다. 굽이굽이 돌아가는 길 산이 깊다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7-26 20:27

돌을 일으켜 세우다

당간지주(幢竿支柱), 돌을 일으켜 세우다 사찰 부근에 우뚝 서있는 당간지주(幢竿支柱)는 쉽게 눈길이 가지 않는 곳이다. 당간은 그 규모나 모양은 약간 다르지만 전체적인 외관이 솟대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신성한 구역을 나타내는 솟대와 같이 사찰의 경

컬럼 정태상 기자 2021-07-25 10:04

조선 필 라이프 스타일 ‘규방문화’ 현대로 들어오다

조선 필 라이프 스타일 ‘규방문화’ 현대로 들어오다규방은 단순한 실내공간이 아니다. 그 자체가 하나의 창조적 예술 작업실이 되었다. 여성의 사회활동을 제한한 탓에 만들어진 문화지만, 우리 조상들은 그 삶을 수용하고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예술과 문화활동을 해 나갔다. 현대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7-22 23:31

나라를 구하고자 한 志, 포화로 폭발하다

나라를 구하고자 한 志, 포화로 폭발하다 ‘포방부’라는 말이 있다. 강력한 포병전력 등 화력에 집중한 대한민국 국군의 무기체계 및 군사전략을 이르는 신조어다. 과거에도 그랬다. 최무선 이후 임진왜란까지, 이름 없는 화포에서 잘 알려진 비격진천뢰, 다양한 총통에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7-22 23:15

  • 16
  • 17
  • 18
  • 19
  • 20

최신기사

2025-08-22 14:06
사진이야기

충성의 상징 장절공 신숭겸 장군

2025-08-21 09:41
뉴스

「안동 전주류씨 삼산고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2025-08-20 10:54
뉴스

조선왕릉으로 떠나는 가을 여행 「왕릉팔(八)경」

2025-08-19 10:11
뉴스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을 넘나드는 실험적 음악 무대

2025-08-19 10:04
뉴스

가배 한잔, 뮤지컬 한 편! 석조전에서 즐기는 가을밤

인기기사

  • 1

    김천 부항 지서 망루

  • 2

    그 많은 향로는 어디에 쓰였을까?

  • 3

    누에고치가 비단이 되기까지, 명주 짜기

  • 4

    궁궐 장식한 마지막 궁중회화, 6점의 창덕궁 벽화 최초 일괄 공개

  • 5

    안동 헛제사밥

신문사소개

  • 신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후원기부계좌 : 농협 312 0134 1944 11 한국역사문화신문 유시문

제호 : 한국역사문화신문 | 등록번호 경기,아52325 ㅣ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수문개길 81-31
Tel 01050382783 Fax : (0504)432-2783 | 등록일 : 2015.09.03 | 발행일 : 2015.09.25
사업자 등록번호 : 272-44-00797| 발행인 : 유시문 | 편집인 : 유시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시문

한국역사문화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4 ns-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