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
  • 전체기사
  • 공지
  • 뉴스
  • 문화
  • 건강생활
  • 여행
  • 사진이야기
  • 동영상
  • 기획
  • 컬럼
UPDATA : 2025년 12월 28일
  • 전체기사
  • 공지
  • 뉴스
  • 문화
  • 건강생활
  • 여행
  • 사진이야기
  • 동영상
  • 기획
  • 컬럼
  • HOME
  • 전체기사

전체기사

화의초 (化儀抄)

화의초 (化儀抄)   【본 문】   법화종(法華宗)은 불경(不輕)의 예배일행(禮拜一行)을 근본으로 하고 수지(受持)의일행(一行) 뿐이니라. 불경(不輕)은 위음왕불(威音王仏)때의 말법의 비구, 니찌렌대성인은석가불 때의 말법의 비구이니라.어느 것이나, 절복수행의

기획 유시문 기자 2015-09-29 06:48

법화강(法華講)

     法華講(ほっけこう)  日蓮正宗には、日蓮大聖人の仏法を正しく実践するための信徒の集まりとして“法   華講”があります。法華講という名称は、大聖人によって名付けられた由緒あるもの   です。日蓮正宗の信徒は、この法華講の一員として、所属する寺院に参詣し、僧侶   の法話や講員同志の体験な

기획 유시문 기자 2015-09-28 15:47

사원(寺院)의 의의(意義)

   寺原の意義  日蓮正宗には、総本山大石寺のほか海外を含め、全国各地に700を越える寺院等があります。これらの寺院は、いずれも日蓮大聖人の仏法を、その地域において正しく守り伝え、弘めていく大事な意義をもっています。また寺院は、仏・法・僧の三宝が具わる信仰の道場であり、参詣する人々に真の成仏の道を

기획 유시문 기자 2015-09-28 15:41

신앙(信仰)의 실천

    信仰の実践  日蓮大聖人は信仰を実践するに当たり、信・行・学という3つの大切な意義を示され ました。   ① 信 … 御本尊に対する絶対の信仰心   ② 行 … 信仰を確立するための修行   ③ 学 … 日蓮大聖人の仏法を正しく学ぶこと このうち「行」には、自ら南無妙法蓮華経の題目を唱

기획 유시문 기자 2015-09-28 15:35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의 가르침

     日蓮大聖人の教え  釈尊(しゃくそん)は、今から約3000年前、人々を救うため50年間にわたって説法し、その最後の8年間で出世の本懐(目的)である法華経を説かれました。 この法華経の予言どおり、釈尊滅後2000年が経過し、釈尊仏法の功力がなくなる末法(まっぽう)時代に、民衆を救済する仏とし

기획 유시문 기자 2015-09-28 15:30

진실(眞實)한 행복(幸福)이란

   真実の幸福とは  人は、苦しいことや悲しいこと、また困難なことに遭った時、それを解決し克服する方法について思いを巡らしますが、世法による解決法を見つけることは容易ではありません。 仏法では、生・老・病・死など人間だれもが直面する人生の本質的な苦悩を根本的に解決する道を説き示しています。そして、

기획 유시문 기자 2015-09-28 15:23

법등(法燈) 700년의 청류(淸流)

   法灯700年の清流  日蓮正宗(にちれんしょうしゅう)は、建長5(1253)年4月28日に、日蓮大聖人(にちれんだいしょうにん)が“南無妙法蓮華経”の宗旨を建立されたことにはじまります。日蓮大聖人は、多くの法難に遭いながらも、法華経(ほけきょう)の肝心である南無妙法蓮華経を弘め、弘安2(127

기획 유시문 기자 2015-09-28 14:51

조선왕족의 흔적이 있는 일련종의 대본산- 탄생사

조선왕족의 흔적이 있는 일련종(日蓮宗)의 대본산 - 탄생사(誕生寺)일련종(日蓮宗)의 대본산 - 탄생사(誕生寺)지인은 카모가와시(鴨川市)를 찾으면 고미나토(小湊)에 있는일련종(日蓮宗)의 대본산 탄생사(誕生寺)를 방문해야 한다며 안내해 주었다.일련성인(日蓮聖人 1222-1

기획 유시문 기자 2015-09-28 14:04

한국내 일본사찰 탐사 2

안국사(흥천사)- 1905년 군산에서 포교를 시작한 하라 모쿠쇼(原黙松)는 1907년 대농장주 미야자키(宮崎)로부터 토지를 기증받아 당우를 건립하고, 1924년 일련종 안국사(安國寺)로 개칭한다. 1931년 10월에는 지금의 월명공원 입구 흥천사 자리에 본당을 신축하였

기획 유시문 기자 2015-09-27 16:24

한국내 일본사찰 탐사 1

동국사 창건의 역사적 배경 군산(群山) 동국사(東國寺)는 1910년 8월29일 경술국치(한일합방.韓日合邦) 1년 전인 1909년 일본 승려(僧侶)선응불관(善應佛觀)스님에 의해 창건(創建)되어 일제 강점기 36년을 일인 승려들에 의해 운영되다가 1945년 8월15일 해방

기획 유시문 기자 2015-09-27 15:36

日蓮正宗 青年僧侶邪義破折班

創価そうか学会がっかいの言いう「御ご書しょ根本こんぽん」     は大だい誑誑惑惑の偽にせ言げんだ!           ―創価そうか学会がっかい― 本年ほんねん一いち月がつ二十はつ日か付づけの創価そうか新報しんぽう(第だい八はち面めん)では、  「創価そうか学会がっかいは、創立そうりつ以来いらい八

뉴스 유시문 기자 2015-09-27 13:06

本門正宗・正統大石寺・富士山本門寺

日蓮大聖人『三大秘法禀承事』に「戒壇とは王法佛法に冥じ、佛法王法に合して、王臣一同に本門の三秘密の法を持ちて有徳王・覚徳比丘の其の乃往を末法濁悪の未来に移さん時。勅宣並に御教書を申し下して、霊山浄土に似たらん最勝の地を尋ねて戒壇を建立す可き者か、時を待つ可きのみ、事の戒法と申すは是也。三国並に一閻浮

뉴스 유시문 기자 2015-09-27 13:02

비파의 명인

비파의 명인(名人)  오늘은 세미마루라는 비파의 명인(名人) 이야기를 하겠읍니다. 옛날 미나모토노 히로마사노 아손이라는 사람이 있었읍니다. 이사람은 다아고 천황의 황자로서 효부 교노미코라는 사람의 자식입니다.이 히로마사는 관현(管絃)의 명인으로 특히 비파를 연

유시문 기자 2015-09-27 12:15

무궁화 연재 3

간효팔번초 (諫曉八幡抄)    이것을 니치렌은 많이 보면서 거짓으로 못 본체하고  말하지 않으면 함께 타지옥(墮地獄)의 자(者)가 되어서 조금의 죄과(罪科)도 없는 몸이 시방(十方)의 대아비옥(大阿鼻獄)을 두루 거칠 것이니 어찌 신명을 버리고 서라도 외치지 않겠느뇨.열반경에 이르기를 [일체중생이 이고(異苦)를 받음은 모두 이는 여래(如來) 한 사람의 괴로움이니라..] 등 운운, 니치렌이 말하길를, 일체중생의 동일고(同一苦)는 남김없이 이는 모두 니치렌 한 사람의 괴로움이라고 말하느니라.【 해 석

기획 유시문 기자 2015-09-26 13:33

태평양 전쟁당시 일본종교단체의 전투기 헌납

陸軍愛國号献納(<陸軍愛国号献納機調査報告>WS070623抜粋編集)【献納機】  献納機とは企業や一般人の方たちが国防献金等として集めたお金を軍に供出し軍用機を献納したもので、昭和7年の陸軍あいこく1号(右写真)から始まり、瞬く間に全国的レベルに広がりました。献納者にはそれこそ一企業や同

뉴스 유시문 기자 2015-09-26 12:13

  • 246
  • 247
  • 248
  • 249
  • 250

최신기사

2025-12-24 18:57
뉴스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 국보 지정

2025-12-24 18:43
뉴스

주철장 제작한 향로 뚜껑 얹어 ‘근정전 향로’ 상시 공개

2025-12-24 18:34
뉴스

장수 축하잔치 기념 서화첩 신중엄경수도첩 보물 지정

2025-12-24 18:24
뉴스

포항 신생대 두호층 고래화석, 포항 신생대 두호층 결핵체 천연기념물 지정

2025-12-22 10:04
뉴스

대한민국 대표 관광기념품, 연말연시 선물로 만난다

인기기사

  • 1

    흙 속에서 찾아낸 500년 전의 애틋한 언어 보물 나신걸 한글편지

  • 2

    1500년 전 신라인의 생생한 몸짓과 표정 토우(土偶)에 담긴 희로애락 인형의 꿈

  • 3

    증평 미암리 석조관음보살입상

  • 4

    손끝으로 빚어낸, 살아있는 숨결

  • 5

    안성 청원사 대웅전 보물 지정 예고

신문사소개

  • 신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후원기부계좌 : 농협 312 0134 1944 11 한국역사문화신문 유시문

제호 : 한국역사문화신문 | 등록번호 경기,아52325 ㅣ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수문개길 81-31
Tel 01050382783 Fax : (0504)432-2783 | 등록일 : 2015.09.03 | 발행일 : 2015.09.25
사업자 등록번호 : 272-44-00797| 발행인 : 유시문 | 편집인 : 유시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시문

한국역사문화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4 ns-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