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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그들은 3.1 독립선언서에 목숨을 걸었다

그들은 3.1 독립선언서에 목숨을 걸었다민족대표 33인 열전을 시작하며  <오마이뉴스>는 창간 19주년이자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33일동안 특별연재 '민족대표 33인 열전'을 시작한다. 필자 정운현 국무총리 비서실장은 <오마이뉴스> 편집국장을 지낸 언론인이자 친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2-21 15:41

3.1절 100주년 역사의 현장

『3.1절 100주년 역사의 현장』부산 범어사 - “나라 없는 곳에 佛法도 없다”… 범어사 암자서 태극기 만들어 배포​부산 범어사는 3·1운동 당시 지방학림과 명정학교를 중심으로 3차례에 걸쳐 만세운동을 벌였다. 일제의 불교 왜색화에 맞서 전통 불교를 되찾기 위해 노력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2-21 14:36

일본의 극우주의

일본 민주주의는 어떻게 망가졌을까.시민의 정치 참여가 이뤄지고 있음에도 민주주의는 고장 났다. 전쟁광이나 극우 민족주의자가 아닌 유권자 다수가 자민당에 표를 던지고 있다.“일본 정치를 배우기 위해 왔다고 들었는데, 일본 정치는 잘 안 됐다. 우리는 한국 정치를 배우고 싶은 게 아이러니다.” 시라이시 다카시 일본 희망연대 대표의 말에 다른 회원들이 고개를 끄덕였다.“한국은 촛불집회로 정권을 쓰러트렸지만 우리는 그러지 못했다.” “일본 노동자들은 30년 넘게 천천히 권익을 빼앗겼다. 개구리를 물에 넣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2-21 14:30

'3.1운동 100주년' 서울 곳곳서 아픈역사 기억하고 그날의 감격 재현

'3.1운동 100주년' 서울 곳곳서 아픈역사 기억하고 그날의 감격 재현 □ 3.1운동으로부터 100년이 지난 2019년,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다시 한 번 그날의 감격이 재현되고, 나라를 빼앗겼던 뼈아픈 역사와 3.1운동의 정신을 기억할 수 있는 기념공간들이 시민들을 맞는다.□ 3.1운동의 발상지인 삼일대로 일대(안국역~종로2가)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쉬며 3.1운동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역사적 상징가로로 다시 태어난다. 독립선언문이 보관됐던 ‘독립선언문 배부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2-21 13:45

'월인석보 권17' 경매 추정가 3억5천만∼7억원에 출품

'월인석보 권17' 경매 추정가 3억5천만∼7억원에 출품훈민정음 창제 후 첫 불경 언해서, 20일 경매 앞서 전시훈민정음 창제 이후 가장 먼저 나온 불경 언해서인 '월인석보 권17'이 경매 추정가 3억5천만∼7억원에 출품됐다  코베이옥션이 오는 20일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2-17 23:50

'석굴암 약탈작전'의 전모

'석굴암 약탈작전'의 전모                                            &n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2-17 23:25

임진왜란 당시 참전국일 뻔한 태국

올해는 동남아시아의 국가인 태국과의 수교 61년이 됩니다.태국은 1949년 10월에 대한민국을 정식 승인하였고, 1950년 11월에 한국전쟁에 참전하였습니다. 총 참전 1만 5,708명이었고, 이 가운데 사망 136명, 부상 469명이었습니다. 1957년 태국은 한국에 주둔중이던 태국군의 즉시 철군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한국정부의 요청으로 태국군은 1972년까지 1개 중대의 전투병을 계속 한국에 주둔시켜 미군이외 최장기간 한국에 파병한 국가가 됩니다.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2-17 22:58

위대한 여성 선각자 상록수의 주인공 최용신 선생

지금 우리는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혼돈의 기로에 있다. 이 기로에서 현재의 암울한 시대가 필요로 하는 위대한 여성 선각자의 발자취를 따라 가본다.바로 최용신(崔容信)선생 이다.기자는 안산 샘골에 있는 최용신 기념관을 찾았다. 현재 기념관은 안산시와 보훈처의 관리로 운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2-16 02:44

3.1운동 100주년에 다시보는 총독부 은사금을 수령한 용서받지 못할 매국노들

총독부 은사금을 수령한 용서받지 못할 매국노들 1. 용서받지 못할 매국노들 총독부 은사금 76명이 900억…致富발판 전국 땅 사재기 친일파는 사회적이고 역사적인 용어이다.  아무도 글자 풀이대로 ‘일본과 친한 사람’이라고 말하지 않는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2-15 15:21

조선의 교육기관이였던 (성균관)

조선의 교육기관(성균관)성균관과 문묘성균관 : 조선시대 인재양성위해 서울에 설치한 최고고등교육기관문묘 : 공자를 비롯한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향을 지내던곳우리나라 교육기관의 역사고구려 : 소수림왕 2년(372년) 태학설립신라 : 신문왕 2년(682년) 국학세움백제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2-15 14:27

살아있는 동안 꼭 읽어야 할 부처님 말씀 108가지

살아있는 동안 꼭 읽어야 할 부처님 말씀 108가지 말씀2 :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 어리석은 사람은 물을 반쯤 채운 항아리와 같고지혜로운 사람은 물이 가득한 연못과 같다. 중에서해설 옛날 한 어리석은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곁에는 아름다운 아내가 있었다. 그는 아내를 매우 사랑했으나 그와는 달리 그의 아내는 진실하지 못하고 음탕하여 남편이 없을 때는 외간 남자와 몰래 정을 통하곤 했다. 그러던 중 하루는 남편이 먼 길을 떠나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2-14 23:46

살아있는 동안 꼭 읽어야 할 부처님 말씀 108가지

살아있는 동안 꼭 읽어야 할 부처님 말씀 108가지 말씀1 : 화를 참는 것에 대하여 자신의 입을 잘 단속하고, 자신의 마음을 다잡아라. 몸으로 악한 행동을 저지르지 말라.이 세 가지를 잘 지키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 걸어온 길을 가게 되리라.   중에서     해설 인도의 상가세나 스님이 쓴 〈백유경〉에는 화를 잘 내는 사람의 이야기가 나온다.남의 흉을 잘 보는 어떤 사람이 여러 사람들과 함께 방안에 앉아서 밖에 있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2-12 20:50

종교계, 보혁 함께 3·1절 정오 일제히 종 울려

종교계, 보혁 함께 3·1절 정오 일제히 종 울려  KCRP 소속 7대 종단 지도자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 발표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소속 7대 종단 지도자들은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나라의 모든 종교계가 3월1일 정오에 일제히 종을 함께 울리기로 했다. 전국의 모든 사찰과 교회, 성당, 교당, 향교 등에서 동시에 한 소리를 내는 것이다. 이들은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100년 전 국민 모두가 3·1운동의 주역이었던 것과 같이 오늘날 우리 국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2-12 20:38

동북아역사재단은 현대판 조선사편수회

동북아역사재단은 현대판 조선사편수회일제식민사학을 아직도 역사바이블로 섬기는 대한민국지금까지 이병도로 대변되는 식민사학계의 청천강 패수설과 재야사학계의 난하 패수설 등이 얼마나 잘못된 이론인지에 대해 여러 기록을 통해 알아보았다. 둘 다 오류이기는 하나 이병도의 이론은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2-09 00:22

3.1운동 100주년에서 다시 보는 일본의 원폭투하2

나가사키 원폭투하   1 - 고쿠라의 폭격실패로 나가사키가.. 히로시마의 원폭공격에도 일본은 항복을 거부하자 미국은 다시 원자탄을 이용한 공격을 준비했다8월 6일 히로시마 원폭투하작전시 관측기를 조종한 찰스 스위니 소령은 티니안 섬으로 귀환한 직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2-0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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