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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글씨로 그린 부처님 초대전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부산 홍법사 대광명전 1층 2층에서 5월5일(일) ~ 12일(일)까지 초대전을 합니다.     참 좋은 계절입니다. 따스한 봄바람, 향기로운 꽃향기가 봄을 시샘하던 차가운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4-24 18:07

조선통신사 발자취를 따라 가는 길 2편

조선통신사 발자취를 따라 가는 길  2편 히가시혼간지東本願寺를 향해서 ~       역시 맛난 음식을 먹고나니 발걸음도 가볍다.  걸어가면서 박성용씨와 잡담을 나누었다.  "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4-24 16:06

개목초 이야기

개목초 (일본국에 이것을 아는 사람은 다만, 일련 한사람이니라)     『이것을 한마디라도 입 밖에 낸 다면 부모, 형제, 사장(스승)에게 국주의 왕난이 반드시 닥치리라 말하지 않는다면 자비가 없음과 같다고 사유되어 법화경, 열반경 등에 이 두 가지를 대조해 보니, 말을 아니 하면 금생은 무사할지라도 후생은 반드시 무간지옥에 떨어지리라. 말하자면 삼장사마가 반드시 다투어 일어나리라고 알았노라. 둘 중에는 말해야할 것이로되 왕난 등이 일어났을 때 퇴전할 것이면 아예 그만둘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4-23 22:40

조선통신사 발자취를 따라 가는 길 1편

조선통신사 발자취를 따라 가는 길  1편   조선통신사 ! 왠지 모르게 나에게는 설레는 단어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것은 자주도 한일관계가 나빠지는 가운데 역사 속에서 미래 지향적 한일관계를 배우려는 마음이 급해서 일것이다. 지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4-23 12:49

충무공 이순신

직속상관의 모함으로 투옥돼야 했던 운명, 조선 사회의 부정부패와 끝까지 타협하지 않는 길 택해   "들도 산도 섬도 죄다 불태우고 사람을 쳐죽인다. 그리고 산 사람은 금속줄과 대나무통으로 목을 묶어서 끌고 간다. 어버이 되는 사람은 자식 걱정에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4-21 18:15

동북아역사재단은 현대판 조선사편수회

동북아역사재단은 현대판 조선사편수회 일제식민사학을 아직도 역사바이블로 섬기는 대한민국   지금까지 이병도로 대변되는 식민사학계의 청천강 패수설과 재야사학계의 난하 패수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4-21 17:29

모든 것은 오고 간다.

" 모든 것은 오고 간다. 그것이 진리의 모습이다 "   모든 것은 오고 간다. 올 때가 되면 오고,  갈 때가 되면 간다. 그것이 진리의 모습이다.   그러니 진리를 깨닫기 위해 수행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올 때는 오도록, 갈 때는 가도록 그대로 놔두고 다만 지켜보기만 하는 것이다.   모든 온 것들은 그리 오래 머물지 않는다. 잠시 왔다가 잠시 머물러 가야할 때 갈 것이다.   생각도 잠시 왔다가 가고, 인생도 잠시 왔다가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4-21 17:25

2019년 괘불전 '꽃으로 전하는 가르침-공주 마곡사 괘불(보물 제1260호)'

2019년 괘불전 ‘꽃으로 전하는 가르침-공주 마곡사 괘불(보물 제1260호)’   ○ 제 목 : ‘꽃으로 전하는 가르침-공주 마곡사 괘불’ ○ 일 시 : 2019년 4월 24일(수)~2019년 10월 20일(일) ○ 장 소 : 국립중앙박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4-19 23:49

형제초 , 이야기

형제초.. 이야기   이케가미(池上) 형제에 대해 잘 모르겠다는 신자가 많다는 것을 듣고 생각해보니 어회식 때 대성인님이 입멸하신 장소가 이케가미 형제 댁이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이케가미 형제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이케가미는 성입니다. 성을 가졌다는 것은 무사로서 어느 정도 지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고 형은 무네나카(宗仲) 동생은 무네나가(宗長)라고 합니다. 형은 우에몬노타이후(右衛門大夫), 동생은 효에 노사간(兵衛志)이라는 관직을 가지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4-14 13:41

마음 깊은 곳에 꼭꼭 숨은 부처를 찾아서

마음 속 숨은 부처를 찾는 곳   포교도량 禪寺 문경 김용사(金龍寺)   문경군 산양면에 있는 김용사는 활불(活佛)이라 불리던 퇴옹당 성철 스님을 비롯해 당대 최고의 선승이라 불리던 서암, 서옹, 법전 스님이 한때 이곳에 머물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4-14 11:48

일년에 하루만 문을 여는 봉암사2

일년에 하루만 문을 여는 봉암사2   금색전(金色殿)이란 금색인(金色人)을 모시는 집이며, 금색인이란 부처님을 가리키는 말이다. 금색전(金色殿) 주련   天上天下無如佛 (천상천하무여불)  천상천하 어느 곳에도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4-14 09:53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내가 두 귀로 들은 이야기라 해서 다 말할 것이 못되고, 내가 두 눈으로 본 일이라 해서 다 말할 것 또한 못된다.    들은 것을 들었다고 다 말해버리고, 본 것을 보았다고 다 말해버리면 자신을 거칠게 말 들고 나아가서는 궁지에 빠지게 한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또 남의 단점을 보려고도 않으며, 남의 잘못을 말하지도 않는다.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4-10 10:39

4월의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 선정

4월의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 선정 독립협회와 신민회 활동, 흥사단 조직, 임시정부 내무총장 역임하며 독립운동에 헌신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4-09 21:20

일년에 하루만 문을 여는 봉암사

일 년중 하루만 산문을 열어 불자들의 참배를 허용 한다는 이 곳 봉암사.       조계종8대 종정을 지내신 서암 대종사 16주기 추모법회에 참석하고자 봉암사에 다녀왔다. 서울 개포동에서 출발하여 이곳까지의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4-07 08:31

우리 국조는 신화, 중국 시조는 역사상 인물

우리 국조는 신화, 중국 시조는 역사상 인물 한국과 중국이 다르게 하고있는 시조관리   몇해 전 중국 후난성 주저우시에 있는 염제릉에서 중국 정부는 난데없는 ‘시조공정(始祖工程)’을 벌렸다. “염제의 정신을 널리 펴서 중화민족의 정신을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4-0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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