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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잡귀야! 물럿거라! 설날 어린 아이도 원샷하는, 도소주(屠蘇酒)

잡귀야! 물럿거라! 설날 어린 아이도 원샷하는, 도소주(屠蘇酒)옛 문헌 [고사촬요]의 방식으로 도소주를 재현하는 모습. 오두거피, 대황, 거목, 완계, 천초, 계심 등으로 술을 빚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사악한 기운을 몰아내는 술술이란 성인들에 한하여 즐길 수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2-11 11:17

예藝와 흥興, 신명 나는 한국 전통음악에 어우러지다

예藝와 흥興, 신명 나는 한국 전통음악에 어우러지다 인간은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일생의 대부분을 소리를 듣고 그 소리에 반응하는 데 할애한다. 세상을 보는 눈은 눈꺼풀을 닫아 보고 싶지 않은 것을 차단할 수 있지만, 소리를 듣는 귀는 뚜껑이 없기에 항상 열려 있다.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2-10 19:54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에 담은 신라인의 염원과 이상향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에 담은 신라인의 염원과 이상향국립경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는 ‘신라의 미소’로 잘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수막새 중에서 유일하게 손으로 빚은 것으로 당시 우수한 와당기술이 집약된 문화재이기도 하다. 1934년 일본인에게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2-10 19:42

왕의 위엄을 쌓아 올린 한양도성, 오랜 빗장을 풀다

왕의 위엄을 쌓아 올린 한양도성, 오랜 빗장을 풀다닿지 않는 것들은 애틋한 그리움을 만든다. 이는 문화유산이 가진 공통된 가치일 지도 모른다. 닿을 수 없지만 우리에게 남겨진 문화유산을 매개로 그 시대를 더듬어 상상하고 소통하며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그 귀한 가치를 가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2-10 19:28

언택트 시대의 소통 역사적 인물들의 편지

언택트 시대의 소통 역사적 인물들의 편지교통이나 통신기술이 발달되지 않았던 조선시대에 편지는 상대와 의사소통을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다. 직접 방문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거리와 시간의 제한이 있었기 때문에 편지는 인적 관계를 유지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수단이 되었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2-08 09:18

인간 세상으로 내려온 천상의 소리,성덕대왕신종

인간 세상으로 내려온 천상의 소리,성덕대왕신종인간 세상으로 내려온 천상의 소리,성덕대왕신종 타종행사는 묵은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상징이자 가슴 벅찬 울림의 소리다. 웅장하고 청아하면서도 섬세한 소리를 내며 새해가 왔음을 알리는 종소리에는 우리 전통의 소리가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2-08 09:05

노래속에 담긴 역사

  황성옛터  노래속에 담긴 역사왕평(王平) 작사, 전수린(全壽麟) 작곡, 이애리수(李愛利秀) 노래, 발표 : 1928년 한국 최초의 남성무용가 조택원(趙澤元)의 추천으로 동방예술단(東方藝術團)이라는 순회 극단의 효과 음악과 막간 반주 음악 연주자로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1-31 13:26

완도 연제 박정심 첫 봄 나들이

작가 연제 박정심 개인전‘첫 봄 나들이 전’ 완도 옥 카페 갤러리에서 열려아름다운 사람, 완도 수묵화동호회 회원인 연제 박정심 작가의 생애 첫 개인전이 “첫 봄나들이”라는 주제로 1월 18일부터 ~ 2월 14일까지 전남 완도읍 옥 카페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박정심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1-29 22:55

불교에서 나타나는 극락極樂

불교에서 나타나는 극락極樂 ≪아미타경 阿彌陀經≫에 의하면, 극락세계는 서방으로 기천만 기십만의 국토를 지나서 있는 곳이며, 현재 아미타불이 설법하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 태어나는 사람은 몸과 마음에 괴로움이 없고 즐거움만이 있다. 이 세계는 일곱 겹의 난순(欄楯), 일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1-28 23:16

마을신이 보호하는 마을신앙 2

마을신이 보호하는 마을신앙 2마을을 지키는 신앙물우리나라 마을신에는 산신과 같이 자연을 신으로 삼는 형태가 지역별로 널리 분포되어 있다. 이 밖에도 이성계, 김유신과 같은 역사 속 실존 인물과 미륵신, 영등할망과 같이 허구적인 인물을 신으로 모시기도 한다.마을의 수호신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1-28 19:36

엎지른 물은 도로 담을 수 없다. - 지광응천스님 -

覆水不返(복수불반)엎지른 물은 도로 담을 수 없다. - 지광응천스님 - 한번 저질러진 일은 돌이킬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주나라를 세운 무왕의 아버지 문왕의 시호를 가진 서백이 어느날 황하의 지류인 위수로 사냥을 나갔다. 피곤에 지쳐 강가를 한가로이 거닐다가

기획 유시문 기자 2021-01-27 18:21

법난 - 법화경의 신심이 더해질 뿐이로다.

법난 - 법화경의 신심이 더해질 뿐이로다. 쏘는 화살은 비 오듯 하고 내려치는 칼은 번개와 같았노라. 제자 한명은 그 자리에서 죽고 두 명은 크게 다쳤느니라. 나도 베이고 맞아서 마지막인 듯 하였는데 어찌된 일인지 모면하여 지금까지 살아 있느니라. 더욱 더 법화경의 신심(信心)이 더해질 뿐이로다.남조병위 칠랑전어서 (p327)일련의 일행을 습격한 염불자들이 쏘아대는 화살이 떨어지는 비처럼 날아오고 내려치는 칼은 번개와 같았노라. 제자 한명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두 명은 크게 다쳐 빈사 상태였노라

기획 유시문 기자 2021-01-27 18:04

마을신이 보호하는 마을신앙 1

마을신이 보호하는 마을신앙 1마을신앙을 부르는 명칭마을신앙은 지역과 제의 방법, 모시는 신 등에 따라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린다. 주로 경기도에서는 도당제, 경상도에서는 골멕이제, 전라도 지역에서는 당산제라고 하며, 제의를 성황제 또는 서낭제로 부르는 곳도 있다. 이

기획 유시문 기자 2021-01-27 17:30

장승부터 산신까지, 마을을 지킨 믿음

장승부터 산신까지, 마을을 지킨 믿음고개를 조금만 들면 들여다보이는 낮은 담, 밀기만 하면 열리는 잠기지 않은 대문. 허울뿐인 집의 경계를 넘어서면 우리는 마을이라는 공간을 마주한다.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는 내 집과 우리 마을을 뚜렷이 구분하지 않고 살아왔다. ‘이웃사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1-27 16:54

처용무 處容舞 ,역병을 물리치기를 소원하는 국가의 춤, 코로나도 물리치자.

처용무 處容舞역병을 물리치기를 소원하는 국가의 춤, 코로나도 물리치자.역병을 물리치기를 소원하는 국가의 춤, 처용무 處容舞는 1971. 1. 8. 국가무형문화재 제39호로 지정 되었다. 2009년 9월30일 유네스코등재 한국의 무형유산으로 등재 되었다.처용무는 9세기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1-2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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