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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동북아역사재단은 현대판 조선사편수회

동북아역사재단은 현대판 조선사편수회 일제식민사학을 아직도 역사바이블로 섬기는 대한민국   지금까지 이병도로 대변되는 식민사학계의 청천강 패수설과 재야사학계의 난하 패수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4-21 17:29

모든 것은 오고 간다.

" 모든 것은 오고 간다. 그것이 진리의 모습이다 "   모든 것은 오고 간다. 올 때가 되면 오고,  갈 때가 되면 간다. 그것이 진리의 모습이다.   그러니 진리를 깨닫기 위해 수행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올 때는 오도록, 갈 때는 가도록 그대로 놔두고 다만 지켜보기만 하는 것이다.   모든 온 것들은 그리 오래 머물지 않는다. 잠시 왔다가 잠시 머물러 가야할 때 갈 것이다.   생각도 잠시 왔다가 가고, 인생도 잠시 왔다가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4-21 17:25

2019년 괘불전 '꽃으로 전하는 가르침-공주 마곡사 괘불(보물 제1260호)'

2019년 괘불전 ‘꽃으로 전하는 가르침-공주 마곡사 괘불(보물 제1260호)’   ○ 제 목 : ‘꽃으로 전하는 가르침-공주 마곡사 괘불’ ○ 일 시 : 2019년 4월 24일(수)~2019년 10월 20일(일) ○ 장 소 : 국립중앙박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4-19 23:49

형제초 , 이야기

형제초.. 이야기   이케가미(池上) 형제에 대해 잘 모르겠다는 신자가 많다는 것을 듣고 생각해보니 어회식 때 대성인님이 입멸하신 장소가 이케가미 형제 댁이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이케가미 형제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이케가미는 성입니다. 성을 가졌다는 것은 무사로서 어느 정도 지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고 형은 무네나카(宗仲) 동생은 무네나가(宗長)라고 합니다. 형은 우에몬노타이후(右衛門大夫), 동생은 효에 노사간(兵衛志)이라는 관직을 가지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4-14 13:41

마음 깊은 곳에 꼭꼭 숨은 부처를 찾아서

마음 속 숨은 부처를 찾는 곳   포교도량 禪寺 문경 김용사(金龍寺)   문경군 산양면에 있는 김용사는 활불(活佛)이라 불리던 퇴옹당 성철 스님을 비롯해 당대 최고의 선승이라 불리던 서암, 서옹, 법전 스님이 한때 이곳에 머물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4-14 11:48

일년에 하루만 문을 여는 봉암사2

일년에 하루만 문을 여는 봉암사2   금색전(金色殿)이란 금색인(金色人)을 모시는 집이며, 금색인이란 부처님을 가리키는 말이다. 금색전(金色殿) 주련   天上天下無如佛 (천상천하무여불)  천상천하 어느 곳에도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4-14 09:53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내가 두 귀로 들은 이야기라 해서 다 말할 것이 못되고, 내가 두 눈으로 본 일이라 해서 다 말할 것 또한 못된다.    들은 것을 들었다고 다 말해버리고, 본 것을 보았다고 다 말해버리면 자신을 거칠게 말 들고 나아가서는 궁지에 빠지게 한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또 남의 단점을 보려고도 않으며, 남의 잘못을 말하지도 않는다.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4-10 10:39

4월의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 선정

4월의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 선정 독립협회와 신민회 활동, 흥사단 조직, 임시정부 내무총장 역임하며 독립운동에 헌신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4-09 21:20

일년에 하루만 문을 여는 봉암사

일 년중 하루만 산문을 열어 불자들의 참배를 허용 한다는 이 곳 봉암사.       조계종8대 종정을 지내신 서암 대종사 16주기 추모법회에 참석하고자 봉암사에 다녀왔다. 서울 개포동에서 출발하여 이곳까지의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4-07 08:31

우리 국조는 신화, 중국 시조는 역사상 인물

우리 국조는 신화, 중국 시조는 역사상 인물 한국과 중국이 다르게 하고있는 시조관리   몇해 전 중국 후난성 주저우시에 있는 염제릉에서 중국 정부는 난데없는 ‘시조공정(始祖工程)’을 벌렸다. “염제의 정신을 널리 펴서 중화민족의 정신을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4-06 16:44

묘법연화경에 귀명례(歸命禮)하라.

부처님의 자비(慈悲)의 당체가 바로 법화경이다. 일체 중생의 성불의 직도(直道)를 설하심 보다 더한 자비가 또 별도로 있겠는가. 수량품의 자아게는 매자작시의(每自作是意) 이하령중생(以何令衆生) 득입무상혜(得入無上慧) 속성취불신(速成就佛身) 매양 스스로 생각하기를 중생으로 하여금 위없는 지혜를 얻게 하여 부처님 몸을 속히 이루게 할까 하노라. 부처님 세존께서는 이렇게 중생 성불을 매양 간절히 원하고 생각하신다는 게송이다. 이보다 더 큰 자비가 또 어디 있겠는가. 법화경의 진리가 곧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4-06 16:11

불교라고 하면 부처님이 근본입니다.

불교라고 하면 부처님이 근본입니다.   "어떤 것이 부처냐" 하고 묻는다면 여러 가지로 대답할수 있지만 그러나 실제로 부처라는 그 구체적인 내용을 말하기는 좀 곤란한 것입니다. 그러나 불교의 근본 원리 원칙을 생각한다면 곤란할 것도 없습니다. 모든 번뇌망상 속에서 생활하는 것을 중생이라 하고 일체의 망상을 떠난 것을 부처라고 합니다. 모든 망상을 떠났으므로 망심이 없는데 이것을 무심(無心)이라고 하고 무념이라고도 합니다. 중생이란 망상 속에서 생활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4-06 15:54

미륵신앙의 역사와 특징

미륵신앙의 역사와 특징 새 세상이 와야 한다’, ‘새 부처가 와야 한다’는 미륵신앙의 민중적 요청   불교경전상의 미륵사상   ‘미륵’이라는 명칭은 범어로 마이트레야(Maitreya)인데 한자로 미륵이라고 음역하였고 그 뜻은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4-06 13:57

묘볍(妙法)의 양약을 먹어라

묘볍(妙法)의 양약을 먹어라 제바달다품에서 지적보살과 사리불은 용녀의 성불을 의심하였으나 여인 성불이 눈앞에 드러나자 입을 다물고 할 말을 잃었도다. 지적보살과 사리불의 의심은 방편(方便)의 별교(別敎)의 입장이다. 이승삼승(二乘三乘)과 오역죄인 일천제(一闡提)와 여인등이 성불함은 볶은 종자에 싹이 트는 것과 같고 고목에 꽃이 피고 열매가 맺음과 같도다. 이는 오로지 묘법연화경이 아니면 이루지 못할 일이로다. 팔세 용녀가 돈초성불(頓超成佛)함은 원교(圓敎) 보살의 일이로다. 별교(別敎)는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3-25 16:47

일제가 한국 궁궐안에 지은 이또 히로부미 사당

일제가 한국 궁궐안에 지은 이또 히로부미 사당   탕 ! 탕 ! 탕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에서 황천길로 보낸 <이토우 히로부미伊藤博文>   탕 ! 탕 ! 탕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에서 황천길로 보낸 <

기획 유시문 기자 2019-03-2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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