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조 니치렌대성인님은 『법화제목초』에 「소승(小乘의 사제(四諦」의 이름만을 외친 앵무새 또한하늘에 태어나고 삼구(三歸)만을 지닌 사람, 대어(大魚)의 난을 면했거늘 항차 법화경의 제목은 팔만성교의 간심(肝心)이며 일체 제목의 안목(眼目)이다.」라고 지남하셨읍니다.
화의초 (化儀抄) 【본 문】 법화종(法華宗)은 불경(不輕)의 예배일행(禮拜一行)을 근본으로 하고 수지(受持)의일행(一行) 뿐이니라. 불경(不輕)은 위음왕불(威音王仏)때의 말법의 비구, 니찌렌대성인은석가불 때의 말법의 비구이니라.어느 것이나, 절복수행의
法華講(ほっけこう) 日蓮正宗には、日蓮大聖人の仏法を正しく実践するための信徒の集まりとして“法 華講”があります。法華講という名称は、大聖人によって名付けられた由緒あるもの です。日蓮正宗の信徒は、この法華講の一員として、所属する寺院に参詣し、僧侶 の法話や講員同志の体験な
寺原の意義 日蓮正宗には、総本山大石寺のほか海外を含め、全国各地に700を越える寺院等があります。これらの寺院は、いずれも日蓮大聖人の仏法を、その地域において正しく守り伝え、弘めていく大事な意義をもっています。また寺院は、仏・法・僧の三宝が具わる信仰の道場であり、参詣する人々に真の成仏の道を
信仰の実践 日蓮大聖人は信仰を実践するに当たり、信・行・学という3つの大切な意義を示され ました。 ① 信 … 御本尊に対する絶対の信仰心 ② 行 … 信仰を確立するための修行 ③ 学 … 日蓮大聖人の仏法を正しく学ぶこと このうち「行」には、自ら南無妙法蓮華経の題目を唱
日蓮大聖人の教え 釈尊(しゃくそん)は、今から約3000年前、人々を救うため50年間にわたって説法し、その最後の8年間で出世の本懐(目的)である法華経を説かれました。 この法華経の予言どおり、釈尊滅後2000年が経過し、釈尊仏法の功力がなくなる末法(まっぽう)時代に、民衆を救済する仏とし
真実の幸福とは 人は、苦しいことや悲しいこと、また困難なことに遭った時、それを解決し克服する方法について思いを巡らしますが、世法による解決法を見つけることは容易ではありません。 仏法では、生・老・病・死など人間だれもが直面する人生の本質的な苦悩を根本的に解決する道を説き示しています。そして、
法灯700年の清流 日蓮正宗(にちれんしょうしゅう)は、建長5(1253)年4月28日に、日蓮大聖人(にちれんだいしょうにん)が“南無妙法蓮華経”の宗旨を建立されたことにはじまります。日蓮大聖人は、多くの法難に遭いながらも、法華経(ほけきょう)の肝心である南無妙法蓮華経を弘め、弘安2(127
조선왕족의 흔적이 있는 일련종(日蓮宗)의 대본산 - 탄생사(誕生寺)일련종(日蓮宗)의 대본산 - 탄생사(誕生寺)지인은 카모가와시(鴨川市)를 찾으면 고미나토(小湊)에 있는일련종(日蓮宗)의 대본산 탄생사(誕生寺)를 방문해야 한다며 안내해 주었다.일련성인(日蓮聖人 1222-1
안국사(흥천사)- 1905년 군산에서 포교를 시작한 하라 모쿠쇼(原黙松)는 1907년 대농장주 미야자키(宮崎)로부터 토지를 기증받아 당우를 건립하고, 1924년 일련종 안국사(安國寺)로 개칭한다. 1931년 10월에는 지금의 월명공원 입구 흥천사 자리에 본당을 신축하였
동국사 창건의 역사적 배경 군산(群山) 동국사(東國寺)는 1910년 8월29일 경술국치(한일합방.韓日合邦) 1년 전인 1909년 일본 승려(僧侶)선응불관(善應佛觀)스님에 의해 창건(創建)되어 일제 강점기 36년을 일인 승려들에 의해 운영되다가 1945년 8월15일 해방
創価そうか学会がっかいの言いう「御ご書しょ根本こんぽん」 は大だい誑誑惑惑の偽にせ言げんだ! ―創価そうか学会がっかい― 本年ほんねん一いち月がつ二十はつ日か付づけの創価そうか新報しんぽう(第だい八はち面めん)では、 「創価そうか学会がっかいは、創立そうりつ以来いらい八
日蓮大聖人『三大秘法禀承事』に「戒壇とは王法佛法に冥じ、佛法王法に合して、王臣一同に本門の三秘密の法を持ちて有徳王・覚徳比丘の其の乃往を末法濁悪の未来に移さん時。勅宣並に御教書を申し下して、霊山浄土に似たらん最勝の地を尋ねて戒壇を建立す可き者か、時を待つ可きのみ、事の戒法と申すは是也。三国並に一閻浮
비파의 명인(名人) 오늘은 세미마루라는 비파의 명인(名人) 이야기를 하겠읍니다. 옛날 미나모토노 히로마사노 아손이라는 사람이 있었읍니다. 이사람은 다아고 천황의 황자로서 효부 교노미코라는 사람의 자식입니다.이 히로마사는 관현(管絃)의 명인으로 특히 비파를 연
간효팔번초 (諫曉八幡抄) 이것을 니치렌은 많이 보면서 거짓으로 못 본체하고 말하지 않으면 함께 타지옥(墮地獄)의 자(者)가 되어서 조금의 죄과(罪科)도 없는 몸이 시방(十方)의 대아비옥(大阿鼻獄)을 두루 거칠 것이니 어찌 신명을 버리고 서라도 외치지 않겠느뇨.열반경에 이르기를 [일체중생이 이고(異苦)를 받음은 모두 이는 여래(如來) 한 사람의 괴로움이니라..] 등 운운, 니치렌이 말하길를, 일체중생의 동일고(同一苦)는 남김없이 이는 모두 니치렌 한 사람의 괴로움이라고 말하느니라.【 해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