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
  • 전체기사
  • 공지
  • 뉴스
  • 문화
  • 건강생활
  • 여행
  • 사진이야기
  • 동영상
  • 기획
  • 컬럼
UPDATA : 2025년 08월 24일
  • 전체기사
  • 공지
  • 뉴스
  • 문화
  • 건강생활
  • 여행
  • 사진이야기
  • 동영상
  • 기획
  • 컬럼
  • HOME
  • 문화

문화

신비한 환상종(幻想種)이야기

왕릉급 무덤에서 나온 신비한 환상종(幻想種)이야기 - 너의 이름은아직 만난 적 없는 한반도의 환상종 01.보물 제636호 도기 서수형 명기10여 년 전 방영한 한 드라마에 신기하게 생긴 토기가 소품으로 등장했다. 마치 거북과도 같은 등 모양에 용을 닮은 머리와 꼬리가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1-01 11:15

금강산 ‘십이폭포’ 를 바라보는 두 전망대 불정대(佛頂臺)와 은선대(隱仙臺)

금강산 ‘십이폭포’ 를 바라보는 두 전망대 불정대(佛頂臺)와 은선대(隱仙臺)금강산 ‘십이폭포’ 를 바라보는 두 전망대 불정대(佛頂臺)와 은선대(隱仙臺) 금강산 외금강 지역에는 ‘십이폭포’라는 명소가 있다. 폭포수가 수직으로 떨어지지 않고 12번이나 방향을 꺾으면서 흘러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1-01 11:09

옹기운반선 봉황호 복원, 전통 항해의 돛을 펴다

옹기운반선 봉황호 복원, 전통 항해의 돛을 펴다강진군 칠량면 봉황마을은 예부터 옹기 생산지로 유명했다. 1970년대 중반까지 옹기를 굽고 팔러 다니는 것이 마을 주민의 주된 소득일 만큼 옹기 생산이 활발했다. 그 때문에 많게는 3~4척의 옹기운반선이 한꺼번에 옹기 행상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1-01 11:05

6·25전쟁의 최초 격전지(오산, 죽미령)와 유엔군 초전기념비

6·25전쟁의 최초 격전지(죽미령)와 유엔군 초전기념비유엔군 초전기념비는 유엔군이 6・25전쟁 당시 북한군을 상대로 벌인 최초의 전투에서 전사한 군인들의 넋을 위로하는 기념비이다. 6・25전쟁 발발 10일 만에 유엔군 선봉대인 미 제24사단 540명이 격전을 벌인 곳에

문화 유시문 기자 2020-12-20 10:33

귀신아 물럿거라! 동짓날에 먹는 팥죽

귀신아 물럿거라! 동짓날에 먹는 팥죽특별한 날에 먹는 전통음식 팥죽은 팥을 삶아 으깨어 거른 물에 쌀을 넣고 쑨 죽이다. 주로 겨울철 동지(冬至)에 귀신을 쫒는다는 의미로 먹는 전통음식이다.중국 명나라 때 편찬된 『형초세시기(荊楚歲時記)』에 의하면 “공공씨라는 사람의

문화 유시문 기자 2020-12-19 16:00

만추(晩秋)에 길을 나서다

만추(晩秋)에 길을 나서다 산사의 길토속신앙 일색이던 삼국시대 당시, 불교는 지배 세력에게 매우 구미에 당기는 신흥종교였다. 그들은 왕권 강화라는 명분을 숨기고 불교를 통합하여 수용하였다. 그러나 핵심은 변하지 않았다. ‘나’를 향한 진리 탐구와 해탈에 이르는 길이 그

문화 유시문 기자 2020-12-19 15:01

우리 국토 감싼 네 개의 섬 이제 모두 명승 제117호

우리 국토 감싼 네 개의 섬 이제 모두 문화재!신안 가거도 섬등반도, 명승 제117호로 지정 우리 국토의 동서남북에는 끝섬이라 불리는 곳이 있다. 바로 독도, 백령도, 마라도 그리고 가거도다. 독특한 지형과 경관을 자랑하는 이 네 개의 섬이 이제 모두 문화재가 되었다.

문화 유시문 기자 2020-12-19 14:54

솔잎향 그윽해 신선들이 탐낸다는 술, 문경 호산춘

솔잎향 그윽해 신선들이 탐낸다는 술, 호산춘경상북도 문경의 장수 황씨 사정공파 종갓집에서는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술이 있다. 바로 호산춘(湖山春)이다. 호산춘은 신선들이 탐낼만한 술이라 하여 호선주(好仙酒)라고도 불렸다. 호산춘(湖山春)은 옅은 노란색을 띠며, 첨가된

문화 유시문 기자 2020-12-19 14:43

보은 삼년산성(오정산성)

보은 삼년산성(오정산성)보은의 삼년산성은 보은읍 동쪽 오정산에 있는 신라시대의 산성이며 우리나라 산성을 대표할 만한 대단한 석축산성이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삼년산성은 신라 자비왕 13년(470)에 쌓았고 소지왕 8년(486)에 이찬실죽을 장군으로 삼아 일선(지금의

문화 유시문 기자 2020-12-16 10:40

우리 문화의 겉과 속, 상징을 통해 미를 탐하다

우리 문화의 겉과 속, 상징을 통해 미를 탐하다우리 생활문화 속에 나타나는 다양한 도상은 단순히 하나의 상징세계를 갖는 데 그치지 않았다. 저마다 여러 가지 상징체계를 갖고 있다. 그리고 그 체계 안에서 우리 선조들의 삶과 맞물려 일상화되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어떤

문화 유시문 기자 2020-12-13 10:19

자세히 보아야 아름답다

자세히 보아야 아름답다우리 민족의 ‘美’에 대한 개념은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출발했을까? 그 실마리를 엿볼 수 있는 문화재가 있다. 국보 제141호 정문경. 다뉴세문경으로 불리는 청동기시대의 유물이다. 현대 예술의 한 표현 방식처럼 채움과 반복을 강조한 이 특별한

문화 유시문 기자 2020-12-13 10:09

신유박해

신유박해 영조의 아들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8일 만에 사망하는 임오화변(영조 38년인 1762년, 영조는 비행을 일삼고 학문을 태만히 한다는 이유로 세자 선을 뒤주 속에 가둬 굶겨 죽인다. 이 사건을 임오화변이라 한다) 영조는 세자가 죽은 뒤 그를 애도하는 뜻에서 시

문화 유시문 기자 2020-12-06 12:04

칠궁 七宮

칠궁 七宮 칠궁(七宮)은 왕을 낳은 생모이지만 왕비가 되지 못한 후궁 7인의 신위(神位)를 모신 사당으로 서울시 종로구 궁정동에 위치해 있다 지금은 청와대 내부에 위치하여 일반인들의 출입이 자유롭지 못하다 숙빈최씨는 무수리 출신으로 숙종의 후궁이 되어 아들이 임금이

문화 유시문 기자 2020-12-05 13:16

“갯고랑 넘어야 먹을 수 있는 바지락칼국수, 그 깊은 시원함”

우리 음식의 맛과 이야기, 화성 바지락 칼국수“갯고랑 넘어야 먹을 수 있는 바지락칼국수, 그 깊은 시원함”제부도에서는 예전에는 바다에 들어가기만 하면 갯벌에 숨은 바지락을 한 양동이씩 캐왔다.전국적으로 바지락이 생산되고 있지만, 서해안의 바지락이 제일 맛있다. 바지락

문화 유시문 기자 2020-12-04 21:32

역사 속 전라도 청해진 설치한 해상왕 장보고

역사 속 전라도 청해진 설치한 해상왕 장보고  장보고(張保皐)는 787년경 남북국시대에 완도에서 태어난 신라의 해상호족이다. 남북국시대는 남쪽의 신라와 북쪽의 발해가 병존하던 7세기 후반부터 10세기 전반까지의 시기를 말한다. 김부식이 저술한 삼국사기에는 장보고의 본

문화 유시문 기자 2020-12-04 09:41

  • 26
  • 27
  • 28
  • 29
  • 30

최신기사

2025-08-22 14:06
사진이야기

충성의 상징 장절공 신숭겸 장군

2025-08-21 09:41
뉴스

「안동 전주류씨 삼산고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2025-08-20 10:54
뉴스

조선왕릉으로 떠나는 가을 여행 「왕릉팔(八)경」

2025-08-19 10:11
뉴스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을 넘나드는 실험적 음악 무대

2025-08-19 10:04
뉴스

가배 한잔, 뮤지컬 한 편! 석조전에서 즐기는 가을밤

인기기사

  • 1

    그 많은 향로는 어디에 쓰였을까?

  • 2

    누에고치가 비단이 되기까지, 명주 짜기

  • 3

    궁궐 장식한 마지막 궁중회화, 6점의 창덕궁 벽화 최초 일괄 공개

  • 4

    안동 헛제사밥

  • 5

    「안동 전주류씨 삼산고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신문사소개

  • 신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후원기부계좌 : 농협 312 0134 1944 11 한국역사문화신문 유시문

제호 : 한국역사문화신문 | 등록번호 경기,아52325 ㅣ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수문개길 81-31
Tel 01050382783 Fax : (0504)432-2783 | 등록일 : 2015.09.03 | 발행일 : 2015.09.25
사업자 등록번호 : 272-44-00797| 발행인 : 유시문 | 편집인 : 유시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시문

한국역사문화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4 ns-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