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
  • 전체기사
  • 공지
  • 뉴스
  • 문화
  • 건강생활
  • 여행
  • 사진이야기
  • 동영상
  • 기획
  • 컬럼
UPDATA : 2025년 09월 11일
  • 전체기사
  • 공지
  • 뉴스
  • 문화
  • 건강생활
  • 여행
  • 사진이야기
  • 동영상
  • 기획
  • 컬럼
  • HOME
  • 기획

기획

가만히 눈을 감기만 해도

가만히 눈을 감기만 해도“삶과 죽음의 길이 예 있으메 너는 가노란 말도 못다 이르고 갔는가”늘 예정되 있는 죽음은 생각한데로 계획한데로 다가오지 않는습니다. 그래서 세상에는 예기치 못한 이별이 천지입니다. 그렇습니다. 알 수 없는 미래를 예측하느니 차라리 오늘 이별 합

기획 유시문 기자 2017-01-02 19:41

새해새날

새해 새날- 사제스님께정유년 새해를 맞아 미얀마에 있는 허정스님이 한국 승가, 그리고 한국 불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글을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스님의 글을 옮겨 싣는다. <편집자 주>병신년 한해가 다 가고 정유년이 시작 되었

기획 유시문 기자 2017-01-02 19:33

2017년, 해 넘기는 불교계 과제 ①

2017년, 해 넘기는 불교계 과제 ①- 직선제-멸빈자 사면-총본산 성역화 논란-언론탄압-태고종 내홍2017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 사회적으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태와 맞물린 대선이 가장 큰 이슈로 꼽히는 한편, 불교계에선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와 멸빈자 사면, 태고

기획 유시문 기자 2017-01-02 19:19

탈종교 시대-새 종교와 새 불교의 조건

탈종교 시대-새 종교와 새 불교의 조건주류 종교와 불교의 역사는 종교를 배반한 역사이기 일쑤였다. 거의 모든 전쟁에는 종교의 주술이 드리워졌고, 죽임을 부추겼고, 신의 이름으로 영광을 준다고 꼬드겼다. 종교, 불교란 무엇인가. 나는 백척간두진일보(百尺竿頭進一步)가 종교와 불교의 속살이라고 생각한다. 한 발 내딛는 자리가 낭떠러지일 줄을 뻔히 알면서도 내디딜 수 있는 무모함의 극치. 그리하여 중생에게 회향됨으로써 비로소 종교와 불교의 꽃이 피어난다. 종교인구 조사 결과, 종교인구가 대폭 줄

기획 유시문 기자 2017-01-02 19:15

일단 세상에 태어난 모든 것은 죽음으로 돌아간다.

일단 세상에 태어난 모든 것은 죽음으로 돌아간다. 수명은 비록 한량없을지라도 반드시 생명이 다할 때가 있다. 이루어진 것은 반드시 망하고 모아진 것은 반드시 흩어질 때가 있다. 젊음은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고 주색은 병을 불러들인다. 고통의 수레바퀴는 끝없이 구르고 굴러서 쉬지 않는다. 이 세상은 덧없느 것이므로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존재에게도 또한 영원한 즐거움이 없다. - 열반경 - 편집부

기획 유시문 기자 2016-11-23 20:52

여우놀음을 곁눈질하지 말라!

여우놀음을 곁눈질하지 말라!노사께서 법상에 올라 양구하다가 대중에게 물으셨다.그대들은 천하의 절색이 미소를 짓고 분내를 풍기며 찾아와 안기면 어찌하려는가. 파계승처럼 여자를 안으려는가, 썩은 고목처럼 모른척 하려는가. 火中生蓮終不壞로다.불 속에서 연꽃이 피니 시들지 않도다.옛날 한 노파가 어떤 선객을 존경하여 정갈하고 조그마한 초막을 지어서 시봉을 했다. 이러기를 20년쯤 지나자 이 선객의 공부는 상당한 경지에 이르렀다. 해행견고(解行堅固)하여 좀처럼 경계에 흔들리지 않았다.어느날 이 노파는 자기

기획 유시문 기자 2016-11-23 20:46

김진혁 前 EBS PD와 함께하는 ‘치유의 인문학’

광주트라우마센터는 오는 22일 오후 7시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올해 아홉 번째 ‘치유의 인문학’을 개최한다. 이번 ‘치유의 인문학’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방송영상과 교수로 재직 중인 김진혁 교수를 초빙해 ‘지식채널e와 메시지’를 주제로 진행된다. 김 교수

기획 유시문 기자 2016-11-18 16:40

행복 만드는 동력은 어디에 있는가

오늘의법문 #본각스님행복 만드는 동력은 어디에 있는가   모든 것에는 마음이 근본이고마음이 그들의 주인이며마음에 의해서 행위는 이루어진다.맑고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하면 그에게는 반드시 행복이 그를 따른다.그림자가 그 형체를 따르듯이....『법구경』 금화사

기획 유시문 기자 2016-11-10 21:14

대석사의 역사

当山は多宝富士大日蓮華山(たほうふじだいにちれんげざん)大石寺と称し、正応3年(1290)10月、宗祖日蓮大聖人(にちれんだいしょうにん)の法嫡(ほうちゃく)・第2祖白蓮阿闍梨(びゃくれんあじゃり)日興上人(にっこうしょうにん)によって開創されました。寺号の大石寺は、大石ヶ原(おおいしがはら)の地名

기획 유시문 기자 2016-11-08 22:35

불교이야기

7월보름 백중절백중(百衆)음력 7월 15일은 백중절(百中節), 중원일(中元日), 백종일(百種日) 백종일(白踵日), 망혼일(亡魂日), 머슴날 그리고 불교에서는 우란분절(盂蘭盆節)이라 하여 우리 조상들의 소중한 민족 명절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먼저 이렇게 많은 이름이 붙여진 연유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백중(百中)이란 음력 7월 15일이 24절기의 중심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중원(中元)이란 도가(道家)에서 나오는 말로 도교에서는 천상의 선관(仙官)이 일년에 세 번 인간의 선악을 살핀다고 하는데 그

기획 유시문 기자 2016-08-17 21:17

악마와 싸워서 이기는 법

악마와 싸워서 이기는 법부처님이 사위성 기원정사에 계실 때의 일이다. 어느 날 부처님은 악마와 싸워 이기는 일곱 가지 방법을 수행자들에게 가르쳐주었다. “전륜성왕이 나라를 다스릴 때는 일곱 가지 방법을 쓰면 외적의 침입을 물리칠 수 있다. 첫째는 성을 높이 쌓는 것이다

기획 유시문 기자 2016-08-06 21:29

지혜가 있는 사람은 경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지혜가 있는 사람은 경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성내는 마음에 머물지 말라 남을 해칠 마음 없으면분노가 얽매지 못하니원한을 오래 품지 말고성내는 마음에도 머물지 마라.비록 화가 치밀더라도 욕하지 말라.남의 흠을 애써 찾아서약점이나 단잠을 들추어내지 말고언제나 스스로를 단속하라.정의로 자기 마음속을 살펴라.         - 잡아함경 / 제40권편집부

기획 유시문 기자 2016-08-04 11:35

지혜가 있는 사람은 경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경전구절 1지혜가 있는 사람은 경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랑이 있는 곳에 걱정 생기고사랑이 있는 곳에 두려움 생기니사랑하거나 좋아하지 않으면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두려워하랴.사랑때문에 걱정 생기고사랑때문에 두려움 생긴다.사랑하는 사람을 멀리 없애면어지럽지 않으리.사랑하는 사람을 만들지 말고미워하는 사람도 만들지 말라.사랑하는 사람 만나지 못하면 괴롭고사랑을 못 받으면 근심하니그 속에서 근심과 슬픔이 생겨착한 근본을 소멸시킨다. - 법집

기획 유시문 기자 2016-08-03 11:58

현각스님을 지지하는 이유

현각스님을 지지하는 이유한국불교를 비판한 현각스님의 글에 대한 찬반 양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서산 천장사 주지 허정스님이 "현각스님의 비판이 종단 발전의 논의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침체된 불교를 살리기 위한 대안은 직선제"라는 취지의 글을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스님의 글을 옮겨 싣는다. 편집자주. 현각스님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절집안을 넘어서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현각스님의 충고는 그동안 직선제를 주장하며 ‘승가는 부자여도 스님은 가난해야한다’는 나의 문제의식과 같은 것이기에 동지의식을

기획 유시문 기자 2016-08-03 11:14

현각스님의 ‘한국불교’ 비판…엇갈린 반응

현각스님의 ‘한국불교’ 비판…엇갈린 반응- 자현스님 “낮은 곳 경험하지 못한 투정” vs 교계 단체들 “개선의 계기 되어야”한국불교와 조계종에 대한 현각스님의 날선 비판이 세간의 주목을 받는 가운데 다양한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SNS와 댓글 등을 통해 조계종의 자

기획 유시문 기자 2016-08-03 11:09

  • 31
  • 32
  • 33
  • 34
  • 35

최신기사

2025-09-10 15:59
뉴스

대한불교조계종, '최악 가뭄사태' 강릉에 생수 70톤 전달

2025-09-10 13:21
뉴스

현대적 감성 더한 무형유산 공예품, 백화점(더현대 서울)에서 깜짝 판매

2025-09-10 13:16
뉴스

태안 바닷속 고선박 ‘마도4호선’ 발굴 10주년 역사 총망라

2025-09-10 13:12
뉴스

모두가 함께하는 가을 궁중 문화 축전

2025-09-09 21:34
뉴스

상주 흥암서원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지정 예고

인기기사

  • 1

    안동 헛제사밥

  • 2

    신라 최초의 사찰 구미 도리사

신문사소개

  • 신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후원기부계좌 : 농협 312 0134 1944 11 한국역사문화신문 유시문

제호 : 한국역사문화신문 | 등록번호 경기,아52325 ㅣ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수문개길 81-31
Tel 01050382783 Fax : (0504)432-2783 | 등록일 : 2015.09.03 | 발행일 : 2015.09.25
사업자 등록번호 : 272-44-00797| 발행인 : 유시문 | 편집인 : 유시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시문

한국역사문화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4 ns-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