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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불국사 다보탑은 과연 몇 층일까

다보탑은 과연 몇 층일까? 삼국시대 탑은 고구려는 7층, 9층 백제는 5층, 9층 신라는 9층탑이 조성되다가 삼국 통일 이후로는 주로 3층이 주류를 이루게 된다. 680년에 번역된 "조탑공덕경(불탑을 조성하는 공덕)"에는 탑은 대천세계를 연이은 것이며 삼계를 덮고 높

컬럼 정태상 기자 2021-07-21 21:16

은밀하고 위대하게 나라를 구한 신호 봉수대와 연대

은밀하고 위대하게 나라를 구한 신호 봉수대와 연대인간은 ‘정보를 주고받으며(통신하며)’ 사회를 유지, 발전시킨다. ‘통신’은 예나 지금이나 모든 일에서 그만큼 중요한 요소다. 때론 국란에 맞서고자 하는 ‘의지’를 지키고 잘 전달하는 데도 필요하다. 세월이 흘러 기술적인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7-20 22:03

죽고 사는 데, 나아가고 물러감에 있어 ‘의’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죽고 사는 데, 나아가고 물러감에 있어 ‘의’에 부끄러움이 없도록충절의 혼이 서려 있는 성역, 칠백의총 사생진퇴 무괴의자(死生進退 毋愧義字). 이는 칠백의총 중봉조헌선생일군순의비에 새겨진 문구다. 죽고 사는 것 그리고 나아가고 물러가는 데 있어 의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7-20 21:58

순창에 벼랑길 잔도가 있다.

순창에 벼랑길 잔도가 있다.용궐산 하늘길백제의 도실군(道實郡)이었다가 통일신라 경덕왕 때 순화군(淳化郡)이라 고쳤다. 고려시대에는 순창현(淳昌縣)이 되어 남원부(府)에 속하였고 복흥현을 흡수하였다. 조선시대 이후로는 순창군이었다. 면적 495.97㎢인 순창군은 동쪽이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7-18 21:14

한국인의 일생의례 관혼상제 6

한국인의 일생의례 관혼상제 6사람이 일생을 살면서 어떤 시기마다 치러야 하는 대표적인 의례로출생부터 관례, 혼례, 환갑/회혼례, 상장례, 제례를 일컫는 관혼상제에 대한 이야기이다.제사집안 따라 다른 제사 전통가가례(家家禮)는 집안이나 학파에 따라서 의례 예법에 차이가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7-17 14:06

천년의 기억, 남원 만복사지

남원 만복사지 기린산을 북쪽에 두고 남쪽으로 넓은 평야를 둔 야산에 위치한 만복사는신라말 도선국사가 지었다는 설이 있으나, 고려 문종(재위 1046∼1083) 때 세운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 사찰에는 대웅전, 천불전, 영상전, 종각, 명부전, 나한전, 약사전이 있었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7-15 14:08

나주 정촌고분 금동신발, ‘신선(神仙)되어 하늘 나라샤’전시에서 소개

나주 정촌고분 금동신발, ‘신선(神仙)되어 하늘 나라샤’전시에서 소개- 보물 지정 기념 특별전 개최 / 7.20.~9.30.(2주간 진품, 이후 재현품 전시) -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은석)와 나주시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관장 이정호)은 오는 20일부터

뉴스 유시문 기자 2021-07-15 12:06

「태안에 내린 닻돌, 빛을 보다」전시 개최

「태안에 내린 닻돌, 빛을 보다」전시 개최- 태안 마도 출수 닻돌 등 전시 / 7.13.~8.15.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는 ‘바다 속 경주’로 불리는 태안 마도 해역에서 출수(出水)된 닻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7월

뉴스 유시문 기자 2021-07-12 23:26

경주 석굴암 삼층석탑(慶州石窟庵三層石塔)

정태상의 칼럼경주 석굴암 삼층석탑(慶州石窟庵三層石塔)사찰에 가면 당연히 마주 하는 것이 탑이다. 그런 탑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 매력에 흠뻑 빠져든다. 우리가 흔히 보게 되는 것은 삼층석탑이다. 우리나라는 주로 석탑이 세워졌고 중국은 전탑, 일본은 목탑이 주류를 이룬다.

컬럼 정태상 기자 2021-07-12 09:06

한국인의 일생의례 관혼상제 5

한국인의 일생의례 관혼상제 5사람이 일생을 살면서 어떤 시기마다 치러야 하는 대표적인 의례로 출생부터 관례, 혼례, 환갑/회혼례, 상장례, 제례를 일컫는 관혼상제에 대한 이야기이다.상장례의 절차상장례란 주검을 처리하는 모든 장례에 관한 의례절차를 말한다. 우리 선조들은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7-09 21:12

이천 어석리 석불입상

이천 어석리 석불입상 이천 어석 2리 마을 한가운데 주택 사이에 위치한 높이 4.32m의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07호다. 머리 위의 천개(天蓋)를 제외한 불신(佛身)은 허벅지를 중심으로 하여 상하 2개의 돌로 구성되어 있다. 불상의 건립은 신라 법흥왕 15년(528년)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7-08 21:19

칠곡의 자연유산 가산바위 명승 지정 예고

칠곡의 자연유산 ‘가산바위’, 명승 지정 예고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에 있는 자연유산인 「칠곡 가산바위」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한다. 가산바위는 칠곡군 가산산성에 자리하며, 17세기에 산성을 쌓을 때 이 바위를 이어 성을 쌓았기

뉴스 유시문 기자 2021-07-07 20:37

문화보국을 기원한 간송의 집념으로 되찾은 청자 모자원숭이모양 연적

문화보국을 기원한 간송의 집념으로 되찾은 청자 모자원숭이모양 연적일반적으로 문화재나 미술품을 수집하는 목적을 보면 몇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먼저 호기심에 의한 것이다. 일반 개인은 물론 17세기 이후 유럽의 부호나 왕실에서 이슬람과 인도, 중국, 일본 등의 유물을 타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7-04 22:47

백제 금동대향로의 정상에 위치한 새는 과연 봉황일까?

백제 금동대향로의 정상에 위치한 새는 과연 봉황일까?봉황(鳳凰)은 우리에게 친숙한 상상 속의 새이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백제 금동대향로와 같은 공예품, 사찰의 부재, 그리고 왕비의 복식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지금 봉황이라고 알고 있는 이 새가

문화 유시문 기자 2021-07-04 22:41

도마 단상

도마 단상어린 시절의 추억 중에서 정겨운 우리의 소리가 있다. 정지문이 삐걱하고 열리면 이어서 또각또각 하고 부엌칼이 도마 위에서 춤을 추는 소리가 들려온다. 된장찌개가 끓어서 냄새가 진동하기 전부터 이미 도마소리에 군침이 돌며, 허기진 배가 꼬르륵거리기 시작한다. 도

문화 정태상 기자 2021-07-0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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