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
  • 전체기사
  • 공지
  • 뉴스
  • 문화
  • 건강생활
  • 여행
  • 사진이야기
  • 동영상
  • 기획
  • 컬럼
UPDATA : 2025년 05월 10일
  • 전체기사
  • 공지
  • 뉴스
  • 문화
  • 건강생활
  • 여행
  • 사진이야기
  • 동영상
  • 기획
  • 컬럼
  • HOME
  • 문화

문화

신라 흥덕왕 (新羅 興德王)

신라 흥덕왕 (新羅 興德王) 신라 제 42대 흥덕왕은 원성왕의 태자 김인겸의 3남으로 제39대 소성왕과 제 41대 헌덕왕의 아우이며, 제 40대 애장왕의 숙부가 된다. 헌덕왕 때인 819년에 김승빈이 죽자 그의 뒤를 이어 상대등으로 임명되었다. 그 뒤 822년에 副君

문화 정태상 기자 2021-10-21 08:09

불법의 안식처, 사리탑

불법의 안식처, 사리탑진신사리는 불교신앙의 중심으로 석가모니 자체로 인식되었고, 인도에서 시작해 우리나라까지 전해졌다. 643년 자장율사가 당나라에서 귀국할 때 가져온 진신사리는 통도사를 비롯해 오대산 중대, 봉정암, 법흥사, 정암사에 봉안되었다. 강원 영동지방을 대표

문화 유시문 기자 2021-10-20 10:51

조선시대 와 천연기념물 ‘박연폭포’

조선시대 <박연도>와 천연기념물 ‘박연폭포’한때는 가능했던 휴전선 이북의 금강산, 개성 명승지 여행은 이제는 할 수 없게 되었다. 1998년 시작된 금강산 관광과 2007년 12월에 시작된 개성 관광도 2008년 11월 모두 중단되었다. 선죽교, 숭양서원 등

문화 유시문 기자 2021-10-18 20:03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지명의 유래 12 - 광주 산막동 보화마을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지명의 유래 12 - 광주 산막동 보화마을우리나라 곳곳에는 다양한 이름의 마을들이 있다. 그 마을에는 각각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서로 다른 도시에 똑같은 동 이름이 있는가 하면, 역사적인 한 인물이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서 새로운 지명을 낳기도

문화 유시문 기자 2021-10-15 15:59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성립 전례식 서명문」 및 「서천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등 6건 문화재 등록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성립 전례식 서명문」 및 「서천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등 6건 문화재 등록- 「순천 동남사 사진기 및 확대기」1건은 문화재 등록 예고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성립 전례식 서명문」,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성립 전례식 축

뉴스 유시문 기자 2021-10-13 18:52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지명의 유래 11 - 가평 이화리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지명의 유래 11 - 가평 이화리우리나라 곳곳에는 다양한 이름의 마을들이 있다. 그 마을에는 각각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 서로 다른 도시에 똑같은 동 이름이 있는가 하면, 역사적인 한 인물이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서 새로운 지명을 낳기도 했다.지

문화 유시문 기자 2021-10-12 11:17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지명의 유래10 – 청주 천석골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지명의 유래10 – 청주 천석골우리나라 곳곳에는 다양한 이름의 마을들이 있다. 그 마을에는 각각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 서로 다른 도시에 똑같은 동 이름이 있는가 하면, 역사적인 한 인물이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서 새로운 지명을 낳기도 했다.지명

문화 유시문 기자 2021-10-10 13:22

대구 도동 측백나무숲

대구 도동 측백나무숲 우리나라 국보 제1호는 숭례문이고 보물 제1호는 흥인지문이다. 그리고 사적지 제1호는 경주 포석정지이고 천연기념물 제1호는 대구 도동 측백나무숲이다. 1호라는 상징적 의미는 사뭇 크다고 볼 수 있지만 그것이 꼭 그 가치의 무게로 따질 수는 없는

문화 정태상 기자 2021-10-10 13:00

경주 남산 불곡 마애여래좌상

경주 남산 불곡 마애여래좌상경주 남산에는 수많은 불상이 곳곳에 있다. 대략 불상 조각한 것이 80여 체, 석탑이 61기, 옛 절터가 110군데나 남아있다. 아직도 중생들의 눈에 띄지 않고 깊은 삼매에 빠진 부처는 더 있다고 본다. 그래서 남산 자체가 거대한 법당으로 생

문화 정태상 기자 2021-10-07 10:25

알고 봐야 더 재미있는 왕실 의복 국립고궁박물관 전시실 속 복식 이야기

알고 봐야 더 재미있는 왕실 의복 국립고궁박물관 전시실 속 복식 이야기현대인은 의복의 색상, 디자인을 통해 그 사람의 성향, 분위기 등 자신의 개성을 나타낸다. 반면 과거에는 의복의 종류, 재료, 색상 등은 신분이나 지위를 나타내는 중요한 수단이었다. 직물을 염색하기

문화 유시문 기자 2021-10-06 12:02

갓에 숨겨진 은밀한 매력, 오 마이 갓 Gat!

갓에 숨겨진 은밀한 매력, 오 마이 갓 Gat!2019년 방영된 드라마 <킹덤>의 반응은 놀라웠다. 특히 외국인은 조선시대 모자인 ‘갓’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각종 리뷰에는 ‘좀비와 모자에 대한 드라마’, ‘팬시한 모자, ‘아름다운 모자

문화 유시문 기자 2021-10-06 11:29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지명의 유래9 – 나주 영산강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지명의 유래9 – 나주 영산강우리나라 곳곳에는 다양한 이름의 마을들이 있다. 그 마을에는 각각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서로 다른 도시에 똑같은 동 이름이 있는가 하면, 역사적인 한 인물이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서 새로운 지명을 낳기도 했다.지명의

문화 유시문 기자 2021-10-06 10:55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지명의 유래8 – 음성 이양골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지명의 유래8 – 음성 이양골우리나라 곳곳에는 다양한 이름의 마을들이 있다. 그 마을에는 각각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서로 다른 도시에 똑같은 동 이름이 있는가 하면, 역사적인 한 인물이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서 새로운 지명을 낳기도 했다.지명의

문화 유시문 기자 2021-10-04 21:37

천안 광덕사 뒷산의 운초 김부용

천안 광덕산 운초 김부용 묘"봄바람은 화창하게 불어오고 서산에는 또 하루해가 저문다오늘도 님 소식은 끝내 없건만 그래도 아쉬워 문을 못 닫소실버들 휘늘어진 창에 기대어 님 없는 집에는 이끼만 낀다주렴 밖엔 봄바람이 절로 불어와 님 오시나 속은 게 그 몇 번 인고...“

문화 유시문 기자 2021-10-04 21:20

가야 제국(諸國), 베일을 벗다 ‘가야 문명의 길’

가야 제국(諸國), 베일을 벗다 ‘가야 문명의 길’누구나 자신이 살았던 삶의 흔적을 남긴다. 수천 년 전, 이 땅에 살았던 사람들도 예외가 아니다. 후대는 그 흔적을 유물, 유적이라는 단어로 압축하지만, 그것은 인류 역사의 한 단면이자 여정이다. 2천 년 역사를 되짚으며 ‘가야 문명의 길’을 따라 걸어본다. 00.드론으로 촬영한 수로왕릉과 전각가야 문명의 길을 찾아서고구려, 백제, 신라가 한창 대립하며 성장할 무렵 낙동강 유역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경상남도 전역과 경상북도 및 전라도 일부 지역에는

문화 유시문 기자 2021-10-01 20:04

  • 11
  • 12
  • 13
  • 14
  • 15

최신기사

2024-04-26 09:02
뉴스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79주년 기념행사 개최(4.28)

2024-04-26 08:59
뉴스

왕실 연회 공간 ‘경회루’에서 만나는 경복궁의 경치

2024-04-26 08:54
뉴스

어린이날, 국가유산과 함께 하면 즐거움이 두 배!

2024-04-23 18:48
뉴스

‘인원왕후 묘현례’ 재현극 보고, 조선 왕실 여성문화 체험

2024-04-23 18:45
뉴스

경복궁 야간관람에서 인생사진 남기자!

인기기사

신문사소개

  • 신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후원기부계좌 : 농협 312 0134 1944 11 한국역사문화신문 유시문

제호 : 한국역사문화신문 | 등록번호 경기,아52325 ㅣ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수문개길 81-31
Tel 01050382783 Fax : (0504)432-2783 | 등록일 : 2015.09.03 | 발행일 : 2015.09.25
사업자 등록번호 : 272-44-00797| 발행인 : 유시문 | 편집인 : 유시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시문

한국역사문화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4 ns-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