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시, 간송미술관 ‘훈민정음 한정판 NFT’ 발행 및 기술 협력디지털 문화유산 시대를 맞아 새로운 혁신에 나선 ‘간송미술관’ 훈민정음의 재탄생, NFT로 만드는 한글의 세계화 디지털 세대에 문화보국 정신 계승 발전 계기 마련 테크 미디어 기업 퍼블리시(PUBLISH
왕실문화 심층탐구 강연 온라인으로 다시 본다- 국립고궁박물관, 7회 강좌 영상 유튜브에 공개(7.26.~8.1.) -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동영)은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인 ‘왕실문화 심층탐구’의 강연 영상 7편을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일주일 동안 국
문화재청-반크, 문화유산 디지털 홍보대사 1기 모집- 중·고·대학생 대상으로 7.26.~8.15. 온라인 접수(활동 8.21.~9.18)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와 함께 우리의 문화유산을 해외에 바르게 알리고 상대국 문화유산도
『칠곡 송림사 대웅전』‧『대구 동화사 극락전』‧『수마제전』 보물로 지정- 17~18세기 경북 팔공산 주변의 지역적 특색 지닌 3개 불전의 가치 인정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칠곡 송림사 대웅전(漆谷 松林寺 大雄殿)」,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
한국춤예술센터, ‘2021 신진국악실험무대 - 별의 별춤 페스티벌’ 주관젊은 예술인이 만들어 가는 빛나는 무대, 코로나 시대를 날려버릴 공연 신진 예술인이 선보이는 대학로 소극장 무용, 6인이 펼치는 신진 국악의 미래 6주간 대학로를 달굴 6인 6색의 실험 무대가 펼쳐
「수중유물, 고려바다의 흔적」 인천에서 전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ㆍ인천광역시립박물관 공동전시 7.27.~10.17. -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는 인천광역시립박물관(관장 유동현)과 오는 27일 부터 10월 17일까지 공동기획 특별전 「수중유물, 고려
나도 친환경 ‘쓰담달리기(쓰레기 담고 달리기)’ 해볼까- 7.19.~8.1. ‘대한민국 구석구석 친환경 달리기 챌린지’-- 인증샷 SNS로 올리는 ‘불편한 여행법’이벤트도 함께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친환경 여행문화 확산을 위한 ‘대한민국 구석구석 친환경 달리기 챌린지’를 7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달리기를 하며 ‘플로깅(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행동)’과 ‘저탄소 여행’을 실천하는 챌린지를 마련해 국민들의 친환경·비대면 여
해수욕장 갈 때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해수욕장 방문 시 안심콜·체온스티커 이용, 마스크 착용 필수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올 여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해수욕장 이용을 위해서 방문객들이 안심콜 등록, 체온스티커 부착, 마스크 착용 및 야간 취식 금지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최근 많은 국민들이 해수욕장을 찾고 있으나,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상향되고, 오늘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사회적
‘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을 선정했다. 해당 관광지는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혼잡도가 낮은 관광지 가운데 바다·섬·계곡·숲 등 여름 휴가지로 매력적인 곳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된 곳은 메타세쿼이아 숲길(서울 마포구), 장항습지(경기 고양), 굴업도(인천 옹진),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강원 횡성),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강원 삼척), 갈론구곡(충북 괴산), 나곡
꾸준한 관리와 개선, 우수 열린관광지는 어딜까- 순천만습지(순천) 당항포관광지(경남 고성)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고령) -- 조성 후 3년 넘은 17개 관광지 현장조사 등 거쳐 최종 우수사례 선정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무장애 관광지인 열린관광지 중 순천만습지, 당항포관광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3곳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열린관광지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동반가족, 임산부 등 이동약자 누구나 관광지를
경주 탑동일원에서 삼국 시대 최장신 피장자 확인- 180cm에 척추 변형된 남성 등 12기의 인골 나와 7.15. 오전 11시 현장설명회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이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으로 추진하는 국비지원 발굴 ‘탑동유적’ 현장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삼국 시대 인골
나주 정촌고분 금동신발, ‘신선(神仙)되어 하늘 나라샤’전시에서 소개- 보물 지정 기념 특별전 개최 / 7.20.~9.30.(2주간 진품, 이후 재현품 전시) -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은석)와 나주시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관장 이정호)은 오는 20일부터
「태안에 내린 닻돌, 빛을 보다」전시 개최- 태안 마도 출수 닻돌 등 전시 / 7.13.~8.15.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는 ‘바다 속 경주’로 불리는 태안 마도 해역에서 출수(出水)된 닻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7월
국민제안으로 문화재된 ‘막걸리 빚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 선정- 문화재청, 국민 체감도 높은 적극행정 2분기 유공 포상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5일 정부대전청사 문화재청에서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수행으로 국민과 기업으로부터 체감도가 확인된 적극행정 유공 포상자에 대한 시상을 시행했다. 2분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는 국민이 문화재로 지정하자고 제안한 ‘막걸리 빚기’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한 사례로, 수상자는 담당과인 무형문화재과의 이정화 주무관이다. 막걸리 빚기는 2019년 ‘숨은 무형
칠곡의 자연유산 ‘가산바위’, 명승 지정 예고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에 있는 자연유산인 「칠곡 가산바위」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한다. 가산바위는 칠곡군 가산산성에 자리하며, 17세기에 산성을 쌓을 때 이 바위를 이어 성을 쌓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