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불교 일련정종이 어린이재단에 성금을 기탁했다.
2014년에도 불우한 환경의 어린이들을 위하여 정장화 회장이하
많은 신도님들의 성금이 기탁되었고 2015년에도 성금기탁이 이루어졌다.
특히, 2015년에는 서울시의 부당한 행정으로 행정소송이 진행되고 있는중에도
불우한 환경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거금을 기탁한
신도님들의 정성이 담겨있어 더욱 뜻이 깊다고 한다.
정장화 회장은 서울시와의 재판이 없었다면 재판비용을 성금으로 더많이 기부 할 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하여 아쉽다고 안따까움을 표시하고 있읍니다.
서울시가 행정심에서 불복하여 고등법원에 항소한 저의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불우한 환경에 기부되어야 할 돈들이 서울시의 무리한행정과 재판등으로 발생되는
비용등에 사용되여 무척이나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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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