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정체~!!!!!!!!!!!! 충격적

보국대 : 일제에 협력하던 집단


그야말로 일제의 개다.

공출과 위안부모집, 독립군 수색에 적극 협력한 매국노들이다.

일제가 망한 후에는 북에서는 소련, 남에서는 미국에 적극 협력하였다.

보국대원들은 일제에 적극협력한 덕에 일제패망 전에는 다른 조선인에 비해

많은 혜택을 받았고 일제 패망후에는 일본인들의 적산재산을  차지하였다.

그래서 지금도 친일파의 자손들이 떵떵거리고 살고있다.

이들은 자기 조상의 친일행위를 감추기 위해서 진보, 민주투사 인 척 하기를 즐겨한다.

또한 자기 조상이 일본인들의 근명성실함을 본받아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하길 즐겨한다.

또한 군대에 안가려고 발악을 한다. 또한 사회사업을 빙자해서 사리사욕을 탐하기엔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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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04년 9월 30일자 454호 주간동아

http://weekly.donga.com/docs/magazine/weekly/2004/09/23/200409230500102/200409230500102_1.html

<보국대>-정신대 색출 연행.징집에 앞장선부대

박원순이 사회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1986년 역사문제연구소를 설립하고 초대 이사장이 되면서부터입니다.

.......(후에 민족문제연구소로 개명---백년전쟁조작들통.혈서조작들통등-검색확인)

역사문제연구소는 그후로 친일문제에 관한 많은 연구와 저술을 내놓습니다..

박원순은 역사문제연구소 활동이후에 누구보다 강력하게

친일부역자를 청산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합니다...

친일부역자의 범위에 대해 여러가지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1947.7.2 과도입법원과 1948.9 반민족행위처벌법에서는 <일본국책을 추진시킬 목적으로 설립된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각 단체 및 언론기관의 지도적 간부를 '부일협력자'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보국 활동을 했다는 것은 어떻게 보더라도 친일의 범주를 벗어나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보국대 활동과 그로 인해,'일본인의 좋은 모습을 배웠던' 전력에 비추어 보면

박원순이 1980-90년대를 통해 누구보다 강력하게 친일전력자를 비판하고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를 폄훼한 것은 박원순의 이중성이라고 해야 할까요...

박원순은 자기 아버지가 하면 '착한 친일'남이 하면 '매국노'?

사상.역사관

<박원순과 역사문제연구소>

 

(역사문제연구소는 후에 민족문제연구소로 개명했다함)

민족문제연구소의 조작

백년전쟁의조작들통

(남민전 지하당 간첩전과자들이 주축 만든민간단체)..

김일성 시절부터 박정희가 죽어야만 적화 통일이 앞당겨질 것이라고 굳게 믿었던,

주사파들과 운동권 좌파종북 세력들은

북한 공산당이 날조 왜곡한 기록들을 가지고

의식화 교육을 받았던 까닭에

지금도 그들은 항일독립투사 임정초대대통령 이승만과 박정희를

철천치 불구대천의 원수처럼 여기며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충격적사건


박원순의 서울시 이적단체 행사 후원 파문

애국,보훈 외면. 이적단체 환영. 박원순의 "인민특별시(?)"

홍성준 기자 | [email protected]


승인 2012.10.12

▲ 서울시가 후원하는 평화통일사진전의 참가단체는 이적단체 범민련을 비롯한 통합진보당,

각종 친북단체들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시가(시장 박원순) ‘2012 평화통일 사진전 그날’ 에

이적단체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범민련 남측본부)가 포함되어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 국민세금으로 이적단체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2012 평화통일사진전 ‘그날’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6·15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 서울본부가(6·15남측위)

주관하는 이 행사는

범민련 남측본부

▲통합진보당

▲한국진보연대

▲통합진보당 서울특별시당

▲6·15남북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 서울본부

▲민주화 실천가족운동 협의회(민가협)

▲민족자주평화통일 중앙회의

▲사월혁명회 ▲서울통일연대 ▲양심수후원회

▲예수살기▲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평화통일시민행동 등이 참가단체 있다.

이들 단체는 국가보안법 폐지, 주한미군철수, 6.15 10.4선언 이행,

연방제통일,천안함폭침, 연평도포격도발 등을 부정하며

북한의 대남도발에 대해 북한과 한목소리로 대한민국을 비판하는

친북성향의 정당, 단체 들이다.

또한 무단 방북하여 김정일 찬양과 체제선전을 하고 돌아온

한상렬, 노수희 와 18년동안 고정간첩활동을 하다적발되어 수감중인 범죄자

,사이버상 종북활동을 지속하며 법정에서 “김정일 만세”를 외친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 황길경 같은 자들을 양심수” 라 부르며

석방투쟁을 전개 중인단체들도 포함되어 있다.

▲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 노수희 ⓒ 연합뉴스

최홍재 남북청년행동 대표는 행사를 주관하는 6.15남측위에 대해

범민련 이적단체로 남아있어서 종북주사파들이 상징성을 위해 남겨둘 뿐이고,

실질적인 활동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등을 통해 한다”고 말해

6.15남측위가 친북단체의 실세임을 강조했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6·15남측위는 정부의 허가 없이

무단으로 북한 측 인사와 접촉을 해오고 있으며 북한의 대남노선 이행하며

반정부, 반미 투쟁 등을 전개하고 있는단체로 알려져 있다.

▲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한상렬

이적단체와 통합진보당, 친북성향 단체들이 한데모여

진행하는 이 사진전은 10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보신각에서 열린다.





네티즌들은 “대한민국을 적화통일 시켜 우리

국민을 다 죽이겠다는 북한을 추종하는 단체를 후원하는 서울시는

어느 나라 수도인가?”, “9.28 서울수복 행사는 일절 참석안한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 관계자들, 종북단체 행사는 잘도 후원하네” 라며

서울시 이적·친북 단체 행사 후원에 대해 질타했다.

한편 박원순 시장의 서울시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광화문에 설치가 선정됐던

‘호국보훈의 불꽃’에 대한 설치를 반대하고 있어

이적단체, 친북단체는 우대하며

애국과 보훈을 방해하는 박원순 시장에 대해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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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아름다운재단의 기부>

박원순의 아름다운가게의 지원과 기부 -북지령받고 활동하는 이적단체에?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5170>

615실천연대(이적단체)

민권연대로 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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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