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보도 대한민국의 현실

충격보도 대한민국의 현실

일본 변호사협회 회장 "겐지!"..
한국은 "사채업자"나라 "데스까?"..

야쿠자 대부업 이용자 수는 250만 명에 이르고, 빌려쓴 돈은 11조원이 넘는다.
한국 대부업 시장을 야쿠자 대부업체들이 장악하고있다.

사채놀이를하는 일본 야쿠자들에게
한국은 좋은 먹이감이다.
일본 사채시장 이자는 18%이하다.
한국은 최고 44%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 이다. 게다가 세금은 절반수준 이다.

역시 한국은 사채업자를 위한 최고 나라다.
OECD 국가 중 최고다.

정부는 말한다. 글로벌 시대라고 개지랄떨지마라... 염병할!..

은행에서 대출이 막히면 정부가 사회 시스템 안에서 빚을 해결지원 해야한다.

오늘도 서민. 노동자. 자영업자. 중소기업 등..
죽음의 "돌려막기"를 하고있다. 정부와 금감원은 말한다.
대부업 금리를 낮추면 서민들이 돈을 빌리기 어렵다는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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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