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어계획을 아는가

"복어계획"을 아는가?

양력 개천절을 하루 앞두고,

조작의 역사를 사는 나라들은 반성 할지어다!


<펌> 유대인이 왜 만주에 이스라엘을 세우려고 했을까?


이란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가 시온주의와 홀로코스트를 언급하며 시온주의자들의 실체와 홀로코스트는 허구라는 것을 그가 언급했었습니다. 북과 이란은 유대인의 실체를 안다는 것이지요.

실체를 알아야 통일조국에서 정신줄 놓지 않고 우리 후손과 아이들에게 온전한 나라와 유산을 남길 수 있는 겁니다.

고로 유대인은 중국과 일본처럼 우리의 시원문명을 탈취하려고 일제 때 계획하였던 것이지요.

어떤 종교인들은 이스라엘의 12지파중 단지파가 동북아시아로 와서 정착하여 문명을 일궜다 하여 이스라엘의 단지파가 우리의 조상이라고 떠드는데 미국의 공영방송 PBS 사이트 가면 이스라엘 지파가 어떻게 흩어졌는지 나온다고 출처까지 적시한 적이 있었지요.

그리고 개와 헬리박터 파이로린 원시유전자와 농업과문명의 이동경로를 통한 과학적 자료와 증거로도 동에서 서로 문명이 이동되었지 문명서천설이 결코 아닙니다. 그들은 알지만 은폐하고 있었지요..그러나 그들의 그옛날 두려워했던 황화론이 이제 다시 시작됩니다. 아래의 글들은 그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복어 계획(일본어: 河豚計? (ふぐけいかく))이란

1930년대에 일본에서 추진된 유대인 난민을 만주국으로 이주시키려던 계획이다.1934년에 아유카와 요시스케가 처음 제안한 계획에서 시작되어 1938년의 5부장관 회의에서 정부의 방침으로 정해졌다. 육군대좌 야스에 노리히로, 해군대좌 이누즈카 고레시게등이 실무를 주도하였다. 박해를 피해 유럽에서 이탈한 유대인들을 만주국에 정착시켜 자치구를 건설하려던 계획이었으나, 유대인 적대정책을 추진해가던 나치 독일과의 우호관계 손상을 우려하여 계획이 점차 흐지부지되었다.

"만주는 단군조선의 혼이 서린 땅으로

한시라도 경계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될 것" 

10월 3일은 단기 4342년(신시개천 5906년) 개천절이다. 올해로 광복 64주년이 되었으니 이제 일제식민사관에 의해 왜곡된 우리역사가 바로잡혀야 되지 않을까? 

1954년 일본 길천 홍문관에서 발행한 ‘정본 세계사 지도’ 속에 들어있는 지도 한 장을 되새겨 보면서 다시는 부끄러운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다. 이 지도는 1931년 일본이 만주사변을 일으켜 청나라 마지막 황제인 ‘푸이(부의)’를 내세워 1932년 3월 1일에 만든 괴뢰국가인 ‘만주국 지도’이다. 한반도와 만주를 영원히 통치하기 위한 일본의 중요한 계략 중 하나였다.

일본은 시간이 지날수록 만주통치 전략이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자, 1938년 12월 5일 동경에서 비밀리에 내각회의를 개최하여 새로운 비밀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그 비밀계획 이름이 ‘복어계획’이었다.

얼마전에 ‘복어계획’ 내용이 언론에 공개가 되어 관심을 끌기도 하였는데, 이 계획의 핵심은 ‘중국내에 있는 유태인들에게 만주국을 내어주어 유태국가를 건설하게 하고, 그 댓가로 미국계 유대인들로부터 전쟁자금을 지원받는 것이었다' 고 한다.

[각주]‘복어계획’은 복어가 맛은 뛰어나지만 독이 있어 조심해야 한다는 의미를 빗 댄 것으로 그 계획의 양면성을 경계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복어 계획(일본어: 河豚計? ふぐけいかく)이란 1930년대에 일본에서 추진된 유대인 난민을 만주국으로 이주시키려던 계획이다.1934년에 아유카와 요시스케가 처음 제안한 계획에서 시작되어 1938년의 5부장관 회의에서 정부의 방침으로 정해졌다. 육군대좌 야스에 노리히로, 해군대좌 이누즈카 고레시게등이 실무를 주도하였다. 박해를 피해 유럽에서 이탈한 유대인들을 만주국에 정착시켜 자치구를 건설하려던 계획이었으나, 유대인 적대정책을 추진해가던 나치독일과의 우호관계 손상을 우려하여, 계획이 점차 흐지부지되었으며, 삼국군사동맹의 체결과 독일과 일본이 함께 연합국과의 전쟁을 개시하면서 실현가능성이 사라져 결국 계획은 무산되었다.[위키백과]

1941년 12월 7일 일본의 美 진주만 공격으로 이 계획은 무산되고 만다.

하얼빈을 중심으로 활동한 2만 여명의 유대인들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고, 결국 1948년 현재 이스라엘이 건국된다.

만주땅은 단군조선 역사가 살아있는 우리역사의 주 강역 무대였었다.

많은 민족사학자들이 민족사서를 근거로 하얼빈 일대에 단군조선의 최초 수도가 있었을 가능성에 대해 주목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그 땅을 현재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우리역사를 침탈하고 있는 중국과, 일제강점 35년의 아픔을 가져다준 일본이 서로 차지하기 위해 공방을 벌였다는 서글픈 역사의 한 단면이다. 그 땅의 진정한 주인의 흔적은 오간데 없고..

최근 남만주철도주식회사 초기 본사가 있던 요령성 대련을 중심으로 일본기업 진출이 집중되고 있다고 한다.

독도가 일본땅이라 망언을 서슴치 않는 일본인들의 가슴에 혹시 만주국에 대한 그리움이 도사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 

단기 4348년(신시개천 5912년) 개천절을 맞이하여 한시라도 경계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아직 이땅은 일제식민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일본인들에 의해 교육받은 식민사학자들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위험성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이 건설하고자 했던 ‘만주국’

그곳은 단군조선으로부터 북부여, 고구려, 대진국(발해) 등으로 이어지는 수만여년의 우리역사가 살아 숨쉬고 있는 주요한 땅이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절대 잊으면 안될 것이다. 

<저작권자 ⓒ 한국역사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시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