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 이완용, 안중근 의사를 대한민국 경찰에명예훼손으로 고소하다!


매국노 이완용, 안중근 의사를 대한민국 경찰에명예훼손으로 고소하다!

가장 사악한 왜색불교 일련정종 구법신도회에서 김삼열 독립유공자 유족회 회장을 명예훼손으로 고소!
민족신문특보! 기사입력 : 2014/12/30 [16:39]



가장사악한 왜색불교인 일본의일련정종(남묘호랑객교)를 전국의 시.도 지자체중 하필이면  박원순 휘하의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종교법인으로 승인해준 직후부터 ,대한민국 독립유공자 유족회 (김삼열회장)를 비롯한 항일독립투쟁 지사들의 직계후손을 비롯한 범민족진영에서 서울시장 박원순의 즉각퇴진을 요구하는전면전을 선포하였다는 보도는  이미 수차에 걸쳐 연합뉴스를 비롯한 국내의 수많은매체에서 보도된바 있고, 독립유공자 유족회등은 지난11월초에 조선일보와 경향신문그리고 중앙일보와 문화일보에 5단통에 걸친 유료광고형식으로 서울시의 그러한 매국노적 행위를 준렬히 꾸짖는 특별성명서를 발표한바 있을뿐아니라 일요신문에서 특집형식으로 보도한바 있다.

 

그무렵 김삼열회장과  근본적 대응책을 긴밀히 협의해온 민족신문 대표는 김회장에게  박원순과 그휘하의 실무책임자를 즉각 직무유기와 직권남용죄로 형사고발 해야 한다고 강경주장한바, 김회장측에서 서울시에서 종교법인  허가를 취소할수도 있으니 좀 지켜보자고 요청하여 , 최근까지 일단 지켜보고 있는중, 수삼일전에 천만뜻밖에도 일련정종 구법신도회장(한국인)이라는자가 대한민국 독립유공자 유족회김삼열회장을 명예훼손죄로 마포경찰서에 고소했다는 ,놀라온 소식을 김삼열회장으로 부터 직접듣게 된것이다.

 

또하나는,  일련정종에 대한 대응문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저들 일련정종의 앞잡이( 예나 지금이나 왜놈들은 항상 조선인-한국인들을 앞잡이로 내세우는 숫법을 즐겨쓰고 있고, 왜놈들의앞잡이 노릇을 자처하고 있는 조선인-한국인들은 정작 왜놈들보다 항상 한술더뜨는 악질들이기 마련이다)들을 퇴치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워온 김삼열회장의 주도하에 진행되어야 하는것이 옳다는  생각에서 박원순과 실무책임자를 형사고발하는 것을 미루어 왔으나 , 박원순 휘하의서울시에서 아무리 늦어도  신년 1월10일이전까지 , 일련정종에 대한 종교법인허가를 명확히 취소하였다는 공식발표가 없으면,민족신문대표는 그직후 박원순과 그휘하 실무책임자를  가장 교활하고 사악한민족배신자-친일매국노로 단정하고 즉각 형사고발조치 할것이며, 독립유공자 유족회와 굳건히 연대하여 감히, 대한민국 땅에서 독립유공자 유족회장을 명예훼손??? 으로 고소한 일련정종을 철저히 분쇄하는 전면전을 전개해 나갈것이다.


*아래는 김삼열회장이 직접 메일로 보내온 최근의 진행상황과 그에 대한 김회장의 각오와 심경이다 *

||||||||||||||||||||||


일본은 광복 70년을 바라보는 현시점까지도 우리나라를 침략하여 자행한 극악하고 잔인했던 침략만행에 대하여 사죄와 반성은커녕 우리민족을 우롱하고 능멸하면서 다시 군국주의로 회귀하며 독도마저 침탈하려는 천인공노할 음모를 꾸미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일제의 침략전쟁에 적극 영합한 전범 단체인 일본 불교 일련정종 승려들을 한국으로 끌어 들이려는 일련정종 구법신도회를 서울시가 법인을 허가 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이에 독립유공자유족회 등 13개 민족단체들은 서울시가 이를 취소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이러한 일련의 사태는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일련정종 구법신도회는 정관 목적에 공공연하게 일본에 있는 일련정종 대어본존을 신봉하고 그 교의에 따라 포교하고 신도를 육성하여 일본에 있는 일련정종 사찰을 참배하며 한국에 교당을 짓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


광복 70년을 맞이하는 현 시점에서 이러한 불손한 단체에게 법인을 허가 한 것은 참으로 실망스럽고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 독립유공자유족회는 20여 년 전 부터 꾸준히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을 규탄하며 일본의 독도 침탈음모와 일본 정치 지도자들의 망언을 규탄하면서 본회 임원이 할복하면서까지 우리 국민들에게 경계와 각성을 촉구해 왔다.

 

그러나 일본 일련정종은 지속적으로 한국 입국을 시도해 왔고 이에 우리 독립유공자유족회는 문화부와 법무부 등 각 지방자치 단체들에게 그들의 죄악과 불법포교 활동, 국내에서 외환 관리법 위반 등으로 강제 출국된 사실 등을 알리며 저지해 왔고 관계 당국의 협조로 지금까지 잘 막아 왔다.

 

그럼에도 서울시가 갑작스럽게 일련정종에 대하여 법인을 허가 하고 한편에서는 이들을 직간접적으로 돕는 듯 한 행보를 보이고 힘 있는 부처의 배후설까지 있어 우리 독립유공자유족회는 각계의 인사들과 긴밀히 연락하며 세밀하게 조사하고 민족정기 확립 차원에서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것을 천명하였다.

 

일본은 광복 70년이 다가오는 현 시점까지도 강도적인 태도를 멈추지 않고 있어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는데 이러한 시점에 일본 승려들을 한국으로 끌어 들이려는 반민족적이고 반역사적인 행위에 대하여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한국 침략에 적극 영합했던 일본 승려들을 한국으로 끌어 들이려는 일본 일련정종 앞잡이들을 매국노 이완용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들이 한국 땅에서 한국 경찰서에 독립유공자유족회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웃지 못한 사건이 일어났으니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한편에서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그들의 이해관계와 상하관계에 따라 법인 설립에 협조하고 옹호하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고 이를 취하해야 한다고 주방 하는 독립유공자유족회를 대한민국 경찰 마포 경찰서에 고소하라고 종용하였다는 소문도 있지만 우리는 그 사실을 믿고 싶지 않다.

 

 

선열들이 지켜낸 이 땅에서 매국노와 같은 반민족적적이고 반역사적인 행위를 하며 독립유공자유족회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며 그들의 농간에 놀아나는 어리석은 배후가 있다면 민족정기 확립 차원에서 끝까지 추적하여 모든 사실을 상세히 기록에 남겨 역사의 교훈으로 삼을 것이다.

 

이는 민족정기 확립차원으로 우리 사회에서 다시는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단호히 조치해 나갈 것임을 밝힌다.

 

민족단체들은 일련정종이 한국 경찰에 독립유공자유족회를 고발하는 것은 마치 이완용이 안중근의사를 고발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느냐고 반문하고 있다.

 


일본은 광복 반세기가 되도록 우리민족 200만 명 이상을 살상한 비인도적인 만행에 자행하고도  사죄와 반성은커녕 우리민족을 능멸하며 우롱하고 있는데 일본 승려들이 한국 땅에 끌어 드리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망발이며 국민들의 응징을 받을 것이다.


2014. 12. 29 

대한민국 독립유공자 유족회장 김삼열


유시문 기자

<저작권자 ⓒ 한국역사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시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