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지난 12월 30일 서울시청 정문에서 목격한 매끄럽지 못한 장면들.
천만 서울시민과 서울시를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에게 무엇을
보여 주려구 이러는지,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렇게 국가적 챙피를 자초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기자가 지난 6월부터 시청 정문앞에서 본 것들인데
도대체 언제까지 이들을 방치하여 둘 것인지 묻고싶다.
<저작권자 ⓒ 한국역사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시문 기자 다른기사보기
기자가 지난 12월 30일 서울시청 정문에서 목격한 매끄럽지 못한 장면들.
천만 서울시민과 서울시를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에게 무엇을
보여 주려구 이러는지,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렇게 국가적 챙피를 자초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기자가 지난 6월부터 시청 정문앞에서 본 것들인데
도대체 언제까지 이들을 방치하여 둘 것인지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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