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민들의 놀림감이 되어버린 김정은

김정은 핵으로 일본 국민들의 놀림감

북한의 핵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아니 세계에서 비난이 일고있다.



유시문 기자 = 일본의 국민들한테는더 조롱을 당하고 있다.

일본 구글에서 구식 검은 전화기를 검색하면 쏟아지는 김정은 머리 스타일로

조롱하는 웃기는사진들이 수두룩 검색된다.


북한의 핵지도를 제대로 한번 알아보자.
도대체 핵실험은 어디서 행해지는지?
미사일은 도대체 어디서 발사하는지?
뉴스에 등장하는 북한의 지역들은 어디에 위치하는지?
보다 넓은 이해를 위해 지도를 한번 올려본다.

우리국민들은 김정은이가 미사일을 쏘아되도,

왜 쏘는지?

쏘면 어떻게 되는지?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되는지를 모르는 것 같아 무척 안타깝다.

이기사를 송고하는 기자는 지금도 등허리에 송글송글 땀이 맺히고

두렵다.


국민들이 안보불감증에 중독 되어버린 것은 정부에 있다고 본다.

툭 하면 북한이 도발하고 아까운 우리의 젊음들을 갖다 바칠때 마다,

과연 정부의 대응방침들이 제대로 한번 대응해 본적이 있었던가?

결국 정부는 국민들을 안보불감중독증과 개,돼지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헌법상 북한땅은 우리의 영토다.

반드시 자유민주주의 기치아래 수복해야 할 우리 영토인 것이다.

이를 불법 점유하고 있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세습정권은 불법정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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