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
  • 전체기사
  • 공지
  • 뉴스
  • 문화
  • 건강생활
  • 여행
  • 사진이야기
  • 동영상
  • 기획
  • 컬럼
UPDATA : 2025년 12월 20일
  • 전체기사
  • 공지
  • 뉴스
  • 문화
  • 건강생활
  • 여행
  • 사진이야기
  • 동영상
  • 기획
  • 컬럼
  • HOME
  • 전체기사

전체기사

옛 마을, 오늘의 매력이 되다.

옛 마을, 오늘의 매력이 되다.영덕 괴시마을 ‘영덕 괴시마을’은 고려말 대학자인 목은 이색이 태어난 마을로, 함창 김씨(이색의 외가)가 처음 터를 잡은 이후 조선 인조대 영양 남씨가 정착하면서 남씨 집성촌이 되었으며, 경북 북부 해안지방에서 현재까지 단일 문중의 역사와

문화 유시문 기자 2022-01-06 22:32

믿음을 행하는 간절함 예술의 경지에 들다, 굿

믿음을 행하는 간절함 예술의 경지에 들다, 굿무속 신앙은 우리 역사 곳곳에서 그 흔적을 보인다. 유적지에서 제의용 방울 같은 것이 출토되기도 하고, 『고려사』나 『동국이상국집』 등의 문헌에도 굿에 관한 기록이 등장한다. 무당이 점을 치고 병을 고쳤다는 이야기도 있는 것

문화 유시문 기자 2022-01-06 22:17

문화재청, 문화재수리 현장 영상 온라인(유튜브) 공개

문화재청, 문화재수리 현장 영상 온라인(유튜브) 공개- 유형별로 선정된 4건의 문화재수리 현장 1.6.~27.(매주 목) 1편씩 선보여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문화재수리 현장을 투명하게 공개해 국민들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난 2021년에 제작한 문화재수리

뉴스 유시문 기자 2022-01-06 12:40

사연을 품고 있는 옛길 4

사연을 품고 있는 옛길 4왕과 보부상들이 거닐었던 남한산성 옛길남한산성은 경기도 광주시, 성남시, 하남시를 마주하고 있다. 조선시대에 남한산성은 정기시장이 열리면서 물건을 사고 파는 사람들의 통행이 많았을 뿐만 아니라 관청을 드나들던 사람들도 자주 이용하던 경로였다.

문화 유시문 기자 2022-01-05 22:58

「로제타 홀 한글점자 교재」문화재 등록

「로제타 홀 한글점자 교재」문화재 등록- 「옛 충남경찰서 체육관(상무관)」 문화재 등록 예고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로제타 홀 한글점자 교재」를 문화재로 등록하고, 「옛 충남경찰서 체육관(상무관)」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하였다. 국가등록문화재 「로제타 홀 한글점

뉴스 유시문 기자 2022-01-05 21:41

새가 사람과 하늘을 이어준다는 솟대

신과 인간사이의 연락책, 솟대솟대는 마을공동체 신앙의 하나로 음력 정월 대보름에 동제를 올릴 때나, 질병, 화재 등 재앙을 막고 농사나 고기잡이의 풍년, 풍어 등을 기원하는 것 이 가장 큰 목적으로 마을 입구에 수호신의 상징으로 세운 긴 나무 장대이다. 마을 어귀에

문화 유시문 기자 2022-01-04 22:56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호랑이 기운 받아 활기찬 새해 되세요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호랑이 기운 받아 활기찬 새해 되세요-1월 큐레이터 추천 왕실유물 인검(寅劒) 공개(온라인 동시 공개)/ 1.3.~ -- 컴퓨터·핸드폰 배경화면용 호랑이 그림달력 누리집 제공도 -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인규)은 2022년 호랑이해를 맞아 ‘

뉴스 유시문 기자 2022-01-03 11:26

영양가 풍부한 겨울 수산물

영양가 풍부한 겨울 수산물1. 아미노산이 풍부한 '대구大口‘대구는 어린이의 성장과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류신과 라이신 등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특히 겨울철 추운 날씨로 떨어지기 쉬운 면역력과 피로감 해소에 도움이 되고, 간 기능을 개선해 주는 함황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22-01-02 16:25

호남의 오대 본산 이야기

호남의 오대 본산 이야기호남에는 송광사, 선암사,  대흥사, 백양사, 화엄사 등 5대 본산이 있으며, 다음과 같은 말들이 불가에전해져 내려오고 있다.송광사에서 계율 자랑하지 말고, 선암사에서 문장 자랑하지 말라.대흥사에서 염불 자랑하지 말고, 백양사에서 인물

기획 유시문 기자 2022-01-02 13:06

십이지 (十二支)

십이지 十二支우리는 누구나 태어난 해에 따라 해당하는 띠를 가지고 있다. 태어난 시간도 띠가 있고 혼인할 때도 띠를 골라서 하고 집을 지을 때도 방향을 정해 짓고 죽은 뒤에도 띠로서 시간을 정해 땅으로 묻힌다. 띠는 곧 우주를 다스리는 五行의 신하들이라고 보면 된다.

문화 정태상 기자 2022-01-01 16:58

재야의 종

재야의 종또 한해가 저물어 간다. 늘 그렇듯이 다사 다난했던 지난 날들을 역사의 한 페이지에 남기고 간다.나라 안팎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대재앙이 덮쳤는데도, 손바닥만한 나라 안에서는 연일 이념과 사상으로 갈라져 서로 핏대를 올리는 모습을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현실이 안

컬럼 정태상 기자 2021-12-31 12:01

조선 천문학의 보고(寶庫), 해시계「앙부일구」보물 지정 예고

조선 천문학의 보고(寶庫), 해시계「앙부일구」보물 지정 예고조선 시대 전적 및 불교조각도 함께 보물 지정 예고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조선 시대 천문학 기구인 해시계 ‘앙부일구’ 3점을 비롯해 조선 시대 전적 및 불교조각 등 총 5건에 대해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

뉴스 유시문 기자 2021-12-30 21:19

100년 역사의 칠곡 가실성당

100년 역사의 칠곡 가실성당(漆谷 佳室聖堂)가실성당은 1895년에 조선교구의 11번째 본당으로 시작되었다. 말없이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 강가에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다. 이 성당에는 "안나의 종"이라는 아주 오래된 종이 있다. 그 종에는 라틴어로 이런 글이 새겨져 있다

문화 정태상 기자 2021-12-30 20:54

'대동법'의 김육

'대동법'의 김육본관은 청풍. 자는 백후, 호는 잠곡·회정당. 증조부는 식이며, 아버지는 참봉 흥우이다. 국가재정과 농민생활 안정을 위해 대동법을 건의하는 등 제도개혁을 추진하여 조선 경제 전반과 신분제까지 영향을 미쳤다.경기도 유형문화제 제40호(1970.7.10)

문화 유시문 기자 2021-12-30 09:50

암행어사 박문수(朴文秀)

암행어사 박문수(朴文秀)조선 후기의 문신(文臣), 정치가(政治家)이나, 부패한 관리를 적발한 암행어사로 이름이 높다. 영조가 박문수의 죽음에 대한 논평에 잘 나타난다. “나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영성 (박문수)이며 영성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나였다.” “잠잘 때 외에는

문화 유시문 기자 2021-12-30 09:07

  • 51
  • 52
  • 53
  • 54
  • 55

최신기사

2025-12-18 17:43
뉴스

일본 궁정문화, 국립고궁박물관 특별전 통해 국내 최초 소개

2025-12-12 12:17
문화

독도는 한국땅 명시한 일본 지도 영월서 전시

2025-12-11 22:02
뉴스

상주 흥암서원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지정

2025-12-09 10:45
문화

화산섬의 그릇 제주 옹기

2025-12-09 10:31
뉴스

반세기 이어온 전통공예의 장, ‘제50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개막

인기기사

  • 1

    경북 구미 대둔사 불상에서 정확한 제작 시점을 알 수 있는 기록이 발견됐다.

  • 2

    16개 시·도 우수 공예품 한자리에, ‘제5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 3

    근대 한국어 사전 원고, 내방가 사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 등재신청서 제출

  • 4

    신사참대 반대한 독립운동가 주기철 목사 옛 의성경찰서 자리에 수난기념관

  • 5

    예천 삼강나루 주막」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신문사소개

  • 신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후원기부계좌 : 농협 312 0134 1944 11 한국역사문화신문 유시문

제호 : 한국역사문화신문 | 등록번호 경기,아52325 ㅣ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수문개길 81-31
Tel 01050382783 Fax : (0504)432-2783 | 등록일 : 2015.09.03 | 발행일 : 2015.09.25
사업자 등록번호 : 272-44-00797| 발행인 : 유시문 | 편집인 : 유시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시문

한국역사문화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4 ns-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