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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

일본 명의가 발명한 7일만에 혈관 회춘

일본 명의가 발명한 7일만에 혈관 회춘! 일본 도꾜대학 교수이며 도쿄이께다니병원 원장 이께다니 도시로 박사학생이나 직원, 그리고 전업주부, 노인들은 수시로 틈을 타서 선 자리에서 1분간 달릴수 있다. 하루에 3회 이렇게 하면 일주일 후에는 혈관 순환이 잘 되어 혈관 나이가 무려 9살이나 젊게 되고 골격과 근육이 강화된다.이는 일본의 명의 이께다니 도시로 박사가 쓴 '' 혈관의 힘으로 건강하게 산다''는 책의 줄거리다.피부가 느슨해지고 팔다리가 따라주지 않고 내장 기능이 쇠퇴되고 기억력이 감퇴되고.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19-02-22 23:24

혈압약 먹는 환자들은 꼭 읽어보자.

혈압약 먹는 환자들은 꼭 읽어보자. 혈압약을 먹는 사람들이 의외로 너무나 많다. 사실 혈압약은 혈압을 치료하는게 아니라 인위적으로 혈관 수축을 막거나, 혈관을 확장시켜서 혈압을 떨어뜨리린다고 한다. 고혈압의 원인은 유전일수도 있고, 신장질환이 원인일수도 있고, 또는 잘못된 식습관이나 생활방식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혈압약을 먹게되는 이유가 "혈압이 정상치보다 높으니 혈압을 떨어뜨리는 약을 처방하겠다"라는 말만 하고는 고혈압 환자가 되어 버린다.. 고혈압이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19-02-22 15:18

당뇨합병증에 대해 알아보자.

당뇨합병증에 대해 알아보자. 당뇨병은 워낙 흔한 병이지만 당뇨보다 무서운 건 합병증이라고 하죠. 전 세계적으로 우리 한국은 당뇨병 발생 빈도 및 유병율이 급격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 당뇨병 환자는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명으로 추산되는 어마어마한 질환이다. 당뇨병이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을 특징으로 하며, 고혈당으로 인하여 여러 증상 및 징후를 일으키고 소변에서 포도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19-02-22 15:03

건망증 없애는 6가지 확실한 방법

건망증 없애는 6가지 확실한 방법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자꾸 깜빡깜빡 잊어버리는 것도 많아진다. 하지만 뇌를 잘 이해하면 기억력을 보존할 수 있는 해답이 보인다. 해마의 뇌 신경세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조금씩 파괴되기 시작해, 20세 이후엔 그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 1시간에 약 3600개의 기억 세포들이 사라진다고 한다. 하지만 이 속도를 늦출 방법은 있다.   1. 걷기 / 뇌 혈류 증가 미국 일리노이대 의대 연구팀이 평균적인 뇌 크기를 가진 사람 210명에게 1회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19-02-22 14:57

서울시, 긴급돌봄부터 일상편의까지 '돌봄SOS센터' 7월 첫 선

서울시, 긴급돌봄부터 일상편의까지 '돌봄SOS센터' 7월 첫 선 □ 갑작스런 질병이나 사고로 긴급하게 가사·간병이 필요한 경우부터 병원방문 동행, 형광등 교체 같은 일상적 도움까지, 주민 개개인의 돌봄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 제공하는 서울시 ‘돌봄SOS센터’가 오는 7월 5개 자치구(성동, 노원, 은평, 마포, 강서)에서 일제히 첫 선을 보인다.□ ‘돌봄SOS센터’는 복지·보건·의료 서비스의 통합창구다. 주민복지 최일선에 있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내에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19-02-21 13:44

연명의료결정제도 1년,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 도왔다

연명의료결정제도 1년,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 도왔다- 제도 시행 1년 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한 국민 11만 명 이상 - - 연명의료 결정 이행자 3만 6000여 명, 임종과정 판단받은 사람 59%는 암환자 -< 연명의료결정제도 경험 사례 >(사례 1)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을 위해 등록기관을 방문한 박○○(70세, 여)씨는 환한 얼굴로 ‘연명의료 안하겠다는 문서를 작성하려고요’라고 말했다. 박씨는 오랜 투병 끝에 병원에서 떠난 남편의 삶을 보며, 연명의료는 받고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19-02-15 14:08

서울시 국내최초 어르신 단기돌봄터, 든든 케어로 최대4주지원

‘국내 최초 어르신 단기돌봄터’ 서울시, ‘든든 케어’로 최대 4주 지원□ 서울시가 오는 3월 1일(금)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어르신을 위한 단기돌봄터인 ‘든든케어’를 운영한다.□ 시는 병원 퇴원 직후 또는 불의의 사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일시적으로 생활지원서비스를 제공,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어르신 단기돌봄터 ‘든든케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든든케어’란 ‘서울시의 든든한 케어’, ‘튼튼한 어르신’, ‘안으로 들다’ 라는 의미를 담았다. 서울시는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19-02-14 23:34

"하루 3번 양치, 혈관도 닦아준다…심혈관계 질환 위험↓"

"하루 3번 양치, 혈관도 닦아준다…심혈관계 질환 위험↓"정기 스케일링도 심혈관계질환 위험 14% 떨어뜨려분당서울대병원·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공동 연구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하루 3번 규칙적인 양치 습관이 심혈관계 질환 예방을 돕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연 1회 이상 규칙적인 스케일링을 받을 경우 심혈관계 질환 위험은 14%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강시혁 교수와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박신영 교수 연구팀은 40세 이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19-02-12 19:37

3회 연속 미흡 등급 받은 검진기관 지정취소 한다!

3회 연속 미흡 등급 받은 검진기관 지정취소 한다!- 「건강검진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국무회의 의결(2.12)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건강검진기관(이하 검진기관) 평가결과 3회 연속하여 미흡등급을 받은 검진기관은 지정 취소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건강검진기본법 시행령」일부개정안이 2월 1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그동안 검진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질 향상 요구와 미흡등급을 받은 검진기관에 대한 행정처분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되었다.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연속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19-02-12 19:17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9가지 방법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9가지 방법       ◆친구들과 어울리고 견과류 먹고 움직여라날씨가 추워지면 겨울 스포츠를 즐기느라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이불 속에서 나가지 않을 구실을 찾게 마련이다. 그러나 실내에서 머문다고 해서 따뜻한 것은 아니다.최근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방법을 소개했다.   ◆ 사람들과 어울려라친구들과 어울리거나 이불 속을 파고드는 양극단을 오간다면, 사람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19-02-01 15:42

질병관리본부, 겨울철 낙상 예방을 위한 4가지 준수사항 및 대처방법 안내

어르신들, 겨울철에 넘어지지 않게 주의하세요!◇ 질병관리본부, 겨울철 낙상 예방을 위한 4가지 준수사항 및 대처방법 안내◇ 65세 이상 어르신, 낙상으로 인한 입원이 증가 (2016년 인구 10만 명당 1,866명)- 다른 계절보다 겨울에 더 입원하고(10.4%p), 길거리 이동 중 주로 발생□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겨울철을 맞아 어르신들이 미끄러져 넘어지는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과 대처방법을 안내하였다. * 미끄러지거나 걸려 넘어지는 것으로 심각한 신체의 손상을 동반하고,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19-01-31 21:46

당뇨병 환자에게 추위는 毒

당뇨병 환자에게 추위는 毒- 실내서 운동해야 혈당 조절 잘된다. -  겨울엔 당뇨병 환자들이 혈당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다. 겨울에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진다는 미국의 연구결과가 있다. 건국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송기호 교수는 "추운 날씨에 혈당이 잘 안 잡혀 병원을 찾는 환자가 적지 않다"며 "생활습관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당뇨병 환자가 겨울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①추위겨울에 주의해야 하는 대표적인 이유는 '추위'다. 차가운 공기에 말초신경이 노출되면 당뇨병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19-01-27 00:02

중풍, 뇌졸중의 원인과 전조증상 및 치료와 예방법

중풍, 뇌졸중의 원인과 전조증상 및 치료와 예방법[뇌졸중]사망원인 2위인 뇌혈관질환,  원인과 전조증상 및  치료와 예방법 우리나라 사망원인 1, 2위가 암과 뇌혈관질환입니다.뇌의 혈관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뇌혈관질환은 사망률이 매우 높습니다. 뇌혈관질환은 단일 질환으로서는 사망원인 1위이며, 치료 후에도 신체적 후유증이 심해 다른 어떤 질환보다 예방과 치료에 신경을 써야 하는 질환입니다.오늘은 뇌혈관질환의 대표적인 뇌졸중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흔히 뇌졸중은 찬바람이 부는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19-01-24 12:50

암 환자들이 많이 챙겨먹는 건강식품 8가지 효능과 한계 사이

암 환자들이 많이 챙겨먹는 건강식품 8가지 효능과 한계 사이암 진단을 받으면 병원치료를 받으면서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것이 암에 좋은 식품 혹은 음식이다. 물론 이 범주엔 암 환자가 먹는 모든 건강기능성 식품, 혹은 보조식품이 포함된다. 어쩌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어서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암 치유를 위한 기본밥상 없이 보조식품만 먹고 좋은 결과를 기대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보조식품(기능성식품 포함)이란 밥상에서 부족한 물질을 채워주는 역할을  기대하는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19-01-23 19:21

명의들의 건강지혜

명의들의 건강지혜명의들의 건강 지혜는 아래와 같다.1, 산다상비(酸多傷脾)신 것을 많이 먹으면 비장을 상한다. 신맛은 木이고 비장은 土이므로 木剋土하기 때문이다. 2, 신다상간(辛多傷肝)매운 것을 많이 먹으면 간을 상한다. 매운 것은 金이므로 木인 간을 金剋木하기 때문이다.3, 함다상심(鹹多傷心)짠 것을 많이 먹으면 심기(心氣)를 상한다. 짠맛은 水이고 심장은 火이므로 水剋火하기 때문이다. 4,고다상폐(苦多傷肺)쓴 것을 많이 먹으면 폐를 상한다. 쓴맛은 火이고 폐는 金이므로 火剋金하기 때

건강생활 유시문 기자 2019-01-2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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