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辛丑年 소 같은 근면성실과 건강한 새해가 되길 기원 드립니다.

2021 辛丑年 소 같은 근면성실과 건강한 새해가 되길 기원 드립니다.

2014년 11월 불교 관련신문 이였던 일련신문을 모태로 창립한 한국역사문화신문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가꾸고 지킨다는 정신으로 역사,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불교적인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한길로 매진하면서 문화 나눔을 실현하고 있는 신문입니다.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통해 정신적인 풍요와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가고자 공동체문화를 지향하는 한국역사문화신문은 국내외 문화유산답사를 통하여 독자와의 올바른 역사인식과, 문화재지킴이 지원, 누구나 부처님 되기 사업을 지향하고 있으며, 후원 조직으로는 〈사단법인 한국불교일련정종>이 있습니다.

5년 동안 부처님 되기 위한 불교의식과 독자들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의식과 저변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역사문화신문은 언제나 창립의 뜻을 견지하면서 참 불자적인 전통과 문화계승 발전을 위해 소처럼 우직하고 근면 성실하게 일하는 착한 불교역사문화단체가 될 것을 다짐합니다.

또한 늘 한 결 같이 본 단체의 취지에 공감, 함께하면서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준 독자 기관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 동참을 환영합니다.

신축 년 새해를 맞이하여  온 가족여러분들의 건승과 다복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신축 년 새해 아침

한국역사문화신문 발행인 해암 유시문 세배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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