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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덕수궁 돌담길에서 펼쳐지는 마술과 음악의 향연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김동영)는 덕수궁 돌담길에서 11월 8일 낮 12시 15분부터 오후 1시까지 「덕수궁 돌담길 음악회」를 개최한다.

덕수궁 돌담길에서 펼쳐지는 마술과 음악의 향연

 

- 덕수궁 돌담길 음악회 개최 / 11.8. 낮 12시 15분(정관헌 옆 무대)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김동영)는 덕수궁 돌담길에서 11월 8일 낮 12시 15분부터 오후 1시까지 「덕수궁 돌담길 음악회」를 개최한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12월, 막혀 있었던 덕수궁 돌담길 70m 구간을 덕수궁 안쪽에 보행로를 만들어 연결하였다. 이번 음악회는 전 구간을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된 덕수궁 돌담길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이다.

 

   「덕수궁 돌담길 음악회」에서는 정관헌 옆에 마련된 무대에서 이야기가 있는 마술을 선보이는 매직 아티스트 ‘송승호’의 흥미진진한 마술 공연과 함께 10년간 함께 합을 맞추며 아름다운 화음을 자랑하는 재즈 연주단 ‘판도라’가 가요, 광고음악, 영화음악 등 우리의 귀에 친숙하면서도 다양한 음악을 연주할 예정이다.

 

  <덕수궁 돌담길 음악회 현장(2019년 5월)>

 

이번 음악회는 덕수궁을 찾은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www.deoksugu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행사에 오신 분들이 가을에 흠뻑 물든 덕수궁에서 재미있는 마술공연과 흥겨운 음악회를 감상하고, 온전히 연결된 덕수궁 돌담길도 걸으면서 마음을 차분히 정리해보는 휴식의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도심 속 걷기 좋은 명소인 덕수궁 돌담길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알찬 공연을 꾸준히 준비할 계획이다.  / 유시문 기자



툭하면 ‘어질어질’... 귀를 의심하라
툭하면 ‘어질어질’... 귀를 의심하라 흔히 어지러움을 느끼면 빈혈을 의심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빈혈이 있을 때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겪는 어지럼증은 빈혈보다 다양한 원인에 기인하며, 의외로 귀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다.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질환은 귀 질환(말초성)과 뇌질환 (중추성)으로 크게 구분된다. 이 중 이석증(양성 돌발성 체위 어지럼증 .BPPV) 과, 메니에르병이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귀 질환이다. 이석증은 속귀의 이석기관 내에 원래제자리에 자리 잡고 있어야 할 '이석'이 떨어져 세반고리관 안을 돌아다니면서 머리 움직임에 따라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노화, 만성 스트레스, 면역력 저하, 늦게 잠자리에 드는 습관, 머리가 뒤쪽으로 젖혀지는 교통사고와 같은 머리 충격, 과로 등이 주요 발생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전정신경과 연결된 안구운동 관련 근육에 영향을 미쳐 눈동자가 제멋대로 움직이는 증상 (안진) 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환자에 따라서 사물이 한쪽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과 같은눈의 증상을 호소할 수 있다. 오정훈 -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이석증은 주로 잠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