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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홍릉숲에서 보물을 찾아보세요~

국립산림과학원, 체험학습 위크북 만들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되어 있는 소중한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인식을 기르기 위해 ‘국가산림문화자산 제1호’ 홍릉숲을 대상으로 한 체험학습 워크북 ‘홍릉숲 보물찾기(봄편)’를 만들었다.


발간된 워크북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서 홍릉숲의 가치를 스스로 경험할 수 있도록 계절별 다양한 자기 주도적 체험활동으로 구성했으며, 우리나라의 다양한 국가산림문화자산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 계절별로 총 네 차례 발간될 예정인 워크북은 홍릉숲 방문객, 지역의 교육기관과 산림관련 기관에 배포해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교육 자료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산림문화자산이란 산림 또는 산림과 관련되어 형성된 것으로 생태·경관·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높은 자산을 말한다.


산림문화자산은 산림과 함께 살아온 우리 선조들의 생활모습과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우리나라 산림의 역사적·문화적 측면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닐 뿐만 아니라,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 김철민 과장은 “홍릉숲 보물찾기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흥미를 갖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산림문화자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기본소득에 대한 논의가 불교계에서도 시작됐다.
기본소득, 좌파의 정책이 아니네 기본소득이 세상을 바꾼다…“현실 가능한 유토피아” 기본소득에 대한 논의가 불교계에서도 시작됐다. 불교환경연대는 20일 오후 4시부터 여성개발원 교육장에서 ‘기본소득과 불교’를 주제로 이야기마당을 연다. 불교환경연대가 분기별로 진행하는 녹색불교포럼의 일환이다. 기본소득은 현재 한국사회의 가장 핫(hot)한 의제가 된 지 오래다. 대형서점은 기본소득과 관련한 도서를 모아 진열하는 특판대를 꾸며 독자들의 관심에 부응하고 있다. 교보문고 광화문점은 조건 없이 기본소득 복지국가와 기본소득 기본소득의 쟁점과 대안사회 기본소득이 세상을 바꾼다 기본소득, 자유와 정의가 만나다 등을 진열하고 있다. 기본소득이 세상을 바꾼다는 가장 최근 나온 책으로 국내 저작이다. 우리 사회의 상황과 연결 지어 기본소득을 쉽게, 경제와 정치에 대한 학습이 없는 이라도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지은이는 오준호 씨로, 기본소득이 한국에 처음 알려질 무렵부터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활동가 겸 작가다. 기본소득이 논의되는 이유는 경제적 불평등의 심화에 있다. 오씨는 “불평등이 계속 확대된다면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붕괴될 수

중국사이비종교 전능신교 한국포교
중국 사이비 종교인 전능하신하나님교회(전능신교)가 난민신청을 통해 한국을 포교 전진기지로 삼으려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능신교 때문에 피해를 본 중국인들은 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능신교에 빠진 가족들이 연락을 끊고 한국에 들어와 난민신청을 하고 있다”면서 “사이비 종교집단의 난민 신청은 사기”라고 주장했다.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과 ‘종교와진리’ 등이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전빈(31·여)씨는 “2015년 4월 출근한다며 집을 나간 남편이 실종됐는데, 비자면제 관광객으로 제주도에 들어와 전능신교 신도들과 함께 단체로 난민신청을 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면서 “지난해 1월부터 한국에서 남편을 애타게 찾고 있지만 생사조차 모르는 상황”이라고 하소연했다. 전씨는 “착하던 남편은 전능신교에 빠진 뒤 모친이 돌아가셨을 때 연락조차 않는 매정한 사람으로 돌변했다”면서 “3년째 홀로 5살짜리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아이에게 아빠의 부재는 너무 크게 다가온다”고 울먹였다. 산시성에서 온 이준걸(32)씨도 “멀쩡하게 직장을 다니던 아내가 2015년 3월 갑자기 집을 나갔는데, 수소문 끝에 상하이 푸둥공항에서 제주행 비행기를 탔다는 걸 알게